예수 평전 -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예수의 삶
김근수 지음 / 동녘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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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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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priest 2021-03-0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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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1-03-2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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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
김선주 지음 / 이야기books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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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짧지만 날카로운 송곳들
아픔과 탄식, 환희와 공감으로 읽는 책.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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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의 그림자 - 광란의 사회학을 위하여
미셸 마페졸리 지음, 이상훈 옮김 / 삼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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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왜 이래요? 작문 안 되는 멍청한 학부 초년생 리포트를 보는 것 같네요. 번역서 많이 읽어봤지만 읽다 읽다 이렇게 짜증나는 책은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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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조
THEODORE RUNYON /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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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에 넣을 무엇을 위해, 또는 취업이나 진급, 전보 등을 위해 스펙이 급히 필요해서 급번역한 느낌이 든다. 아니면 모자란 아랫사람 시켜 번역했거나. 한 문장 안에 관형격 서술이 반복되어 우리말의 주술관계를 파괴하여 말인지 막걸리인지 알아먹기가 힘들다.
외국어 공부만 하고 한국어 공부 안 한 사람은 번역한다고 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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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조
THEODORE RUNYON /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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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나 텍스트 그 어디에도 저자에 대한 정보는 단 한 줄도 없다. 오히려 번역자의 약력과 후기만 요란하게 나열돼 있다. 번역자가 원저자보다 우선하는가?
그리고 이 번역자는 한국어의 통사구조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차라리 원서를 읽는 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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