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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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다도 작가의 시선이 더 흥미로웠다. 손님과 씻김굿으로 풀어낸 그 의도가 더 눈에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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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적세 문명 - 1만 년 인간문화의 비교문화구조학적 성찰 인문정신의 탐구 11
김유동 지음 / 길(도서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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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명상과 관조의 허심에서 길어낸, 맑디 맑은 사유가, 앓음답게 펼쳐진 감동적인 인문서였다. 깊이와 심미, 지구력과 가독성을 두루 갖춘 일급의 학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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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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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박민규, 편혜영의 `장편`보다 훨씬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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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구애 - 2011년 제4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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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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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네 기사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9
복도훈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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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설처럼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된다. 놀라운 가독성을 지녔다. 비평인데도 말이다. 깊이 있게 이해한 사람의 글이다. (부활한 쇼펜하우어`들` 대한 비판은 정치적 열정이 앞선 것으로 보여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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