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이 최고의 스펙이다 - 3시간이면 충분한 우리 아이 재능찾기 프로젝트
김기승 지음 / 다산글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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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를 토대로 선천적성테스트를 특허까지 받으신 분의 명리학 결정판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과 접목하여 현대적 과학이론을 수용한 명리서로 초보자에게 특히 권할만한 텍스트다. 비록 프로그램의 한계상 사람이 하는 명리상담보다 적확성은 떨어지지만 상담자 본인의 노력이 가미된다면 약점은 오히려 탁월한 유용성으로 기능할 것이다.
만약 한국의 명리학이 어느정도 학적 공인을 이루고 대중에게 그 논리성을 입증하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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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정론
김배성 지음 / 창해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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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최초로 사주명리를 사회과학의 성과를 도입, 과학적 명리로 특허까지 받으신 저명한 학자의 추명학 개론서이다. 일목요연하고 최대한 근거없는 전승은 배제한 명저로 초보자를 조금 넘어선 분이라면 일독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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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수업 - 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 지음 / 민음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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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아보거나 배신당해 본 사람들의 감정의 해석이 아닌 철저하게 상대를 잔혹하게 버렸거나 혹은 배신을 해놓고 자기정당화하는 나르시스트의 쓰레기 글!
이기적인 20대가 읽으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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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철학 - 고뇌하는 인간, 호모 파티엔스를 만나다
와시다 키요카즈 지음, 길주희 옮김 / 아카넷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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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에 의하면, ‘임상철학’은 3가지의 ‘비-철학non-philosophie’적 내지는 ‘반-철학anti-philosophie’적 지점에 서 있다. 첫 번째로 먼저 임상철학은 대상에 대해서 논하거나 글로 쓰는 철학이 아니라 ‘듣는’ 행위를 통해서 진행되는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두 번째로 임상철학은 누군가 어떤 특정한 타자를 향한다는 ‘단독성’ 내지는 ‘특이성singularity'의 감각을 중시한다. 즉, 보편적 독자를 향해서가 아니라 누군가 어떤 개별적인 사람을 향하는 철학을 지향한다. 이것은 일반적 규칙의 한 예example가 아니라 사례 연구와 연관 지으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사전에 소유된 원칙의 적용이 아닌 일반적 원칙이 개별 사례에 의해 흔들림이나 경험이 되고, 이것을 통해 철학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며 보편화 불가능한 것이다.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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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일기
롤랑 바르트 지음, 김진영 옮김 / 이순(웅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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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들, 그 중에서 슬픔도 코드화 되어 있는 우리들에게 바르트의 애도일기는 슬픔의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결국 그마저 죽음까지 몰고간 그의 애도의 실패는 나의 심혼에 커다란 눈물을 부었다. 부디 마망과 롤랑 모두 극락왕생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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