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쉽지 않은 책이고, 손관련 문헌중 희귀한 책이다. 39세에 원인모를 실명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가 부처님의 가피로 한의학과 손연구를 하게 되셨다고 한다. 40년연구결과물이 이 책이다. 수상학 공부나 수상의학공부를 하는이들에게 귀한 보석과 같은 책이다. 다만 이분이 주장하는 목화토금수 간담비폐신의 순서가 일반명리와 수지침과 다르다는 점이 곤혹스럽다. 누구말을 들어야할지..... 여기서도 목숨을 건 도약이 필요한건가 ^^; 손가락길이에 따라 나타날수있는질병과 처방이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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