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마태우스
서민 지음 / 장문산 / 1997년 1월
평점 :
절판


평소 옵저브를 자주 하던, 마태우스 님 서재의 [술일기]에서 차용해 온것임을 밝힙니다.

마태우스 님께는 밝히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보신다면,,,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셨으면.. 히히

 

기록을 소중하게 여기기때문에,

그냥 술보단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자리를 즐기고 잊기보다는,, 한번 기록해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것도 얼마나 갈진  모르겠습니다.

스타트는 7/1로 하죠 ㅋ

 

술일기에 올려지는 '술먹었다.' 는...

1.술집에 갔거나

2.노상을 깠어도, 카프리 3병이상 혹은 소주 한잔이상...(소주를 깐다는건 썰이 있다는 얘기..ㅋ)

3.집에서는 잘 안마시므로 별 기준이 없네요.

 

후후 그럼 이번 하반기 술을 얼마나 마시나 봅시다.. 허허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태우스 2005-07-0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라고 합니다. 우연히 봤는데요 기분 나쁘다뇨. 술을 안주삼는 분이 늘어난다는 건 좋은 일이죠^^ 전 제가 부끄럽게 생각하는 저 책을 읽으셨다는 줄 알고, 잠시 놀랐습니다. 휴우... 앞으로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