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빠 2004-05-06
D-43 흐흣,,전도사님의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라는 말이 내머리를 스치며 오늘 아침은 시작되었군요ㅡㅡ, 오늘은 그럭저럭 맑고 다른날 보다 약간 쌀쌀해 보이고, 음,, 방명록은 오랜세월동안 고뇌를 한뒤 올려야 몬가 써질것같은데, 별로 할말이 없군요,, 지금부터 저희 컴퓨터 방 묘사를 간단하게 저는 바닥에서 노트북을 왼쪽에 성민이의 클래식기타 앞에는 목사님께서 나머지는 다주무시고 계시고,,내주위는 저의 오만 잡스러운 것들이 늘어져 있고, 저는 슬슬 independent project를 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중, 그럼 다음에 또뵙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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