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y 2004-05-10
Decision made 어제밤에 힘든 결정을 했습니다- 여기에 있기로... 여기서 방학때 해야할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그럼 오늘부터 또 새러운 summer plans를 만들어야돼요. 근데 이제 확실히 어디에 있을지 아닌깐 좀 쉽겠죠. 오늘은 또 월요일이네요. 벌써 방학한지 거의 일주일이 되가는데... 한것은 그냥 TV 보고, 책읽고, 친구들 만나서 shopping 가고.. 그냥 놀기만 했어요. 좀 guilty 오늘은 그래서 "일"을 하러 가야해요. 문학회일하러 Finch로. 가기전에 도서관에서 신청한 책들 pick up 해야지.. ("The Da Vinci Code" 도 신청했는데, 그 책은 4180 중에 난 4108번쩬가 그래서, 요번 여름에 읽을수 있을지...) I should get going now. Have a grea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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