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공부법 -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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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겠다고 자극을 받기 위해 고른 책이었는 데... 그냥 누구나 하는 당연한 소리를 오랜 시간 들은 느낌이다.

 

 

자신의 재능을 일찍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온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직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했다면 자신이 가장 즐기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라. 그 속에 자신의 재능이 숨어 있을 확률이 높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회적 인간의 본성 中 - 이성록 교수

효과적인 직무수행을 위해 지신이 경험하는 실제적 자기감정 상태와 조직의 감정표현규범에 의해 요구되는 감정표현의 차이가 존재할 때, 자기감정을 조절 변경하려고 시도하는 개인적 노력을 감정노동이라 명명했다.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규제하는 행위, 즉 자기 감정을 숨기고 배우가 연기하듯, 과업 성취를 위해 다른 표정과 몸짓을 하는 행위를 감정노동이라 개념화하고, 이러한 행위자를 감정노동자라고 했다.

 

흑실드 교수의 <감정노동>에는 감정노동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두 가지 멋진 용어가 등장한다. 바로 진심행위 (deep acting)와 표면행위 (surface action)이다. 종업원이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데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다.

여기서 진심행위는 조직이 종업원에게 발휘하길 원하는 감정을 실제로 느끼거나 경험하려고 자신의 감정을 진심으로 조절하는 행위를 말한다. 반면에 표면행위는 조직이 요구하는 감정에 맞추는 일이 내키지 않지만 표면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도록 표정, 몸짓, 목소리, 톤, 태도와 같은 위장된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속으론 그렇게 느끼지 않지만 그렇게 느끼는 것처럼 위선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다.

 

역사가 타키투스 - 이 세상에서 자신의 고유 힘으로 권세가 지탱되고 있지 않을 때의 명성만큼 불안정하고 덧없는 것은 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더욱이 각 분야에서 앞서가는 사람들로부터는 더더욱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단은 배움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어두는 일이 필요하다. 이는 어느 누가 강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직도 배울 것이 참으로 많이 있다고 인정하고 이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는 생각을 하며 주변을 둘러볼 때만이 타인 벤치마킹을 통한 공부법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평균은 끝났다. -  The average is Over

퓰리처상 수상자 토머스 프리드먼이 한 칼럼에서 어중간한 노동자가 더 나은 생활 수준을 누리기는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며 한 말이다. 예전에는 평균적인 기술을 가진 노동자가 평균적인 일을 하면 평균적인 생활양식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평균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평균이 되더라도 이전과 같은 것을 누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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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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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읽으면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는 저자... 아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하는 인문학인데, 생각을 하기 보다는 의문이 드는 것은 나만일까..

 

 

IBM의 Think

1. 독서하라 (Read)

2. 경청하라 (Listen)

3. 토론하라 (Discuss)

4. 관찰하라 (Observe)

5. 생각하라 (Think)

 

IBM 앨 윌리엄스

1. 하루 일과를 철저하게 계획할 것

2. 아침 7시에 일어나서 30분에서 90분 정도 운동을 할 것

3. 정시에 출근할 것

4.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1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인문고전을 읽을 것.

5. 잠들기 전에 클래식을 들을 것

6. 1~5의 방법으로 매일 스스로를 향상시켜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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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별한 재수강 - 자네, 참삶을 살고 있나?
곽수일.신영욱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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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원하는 일을 찾을 것인가?

행복한 사람은 첫째가 할 일이 있는 사람, 둘째가 사랑할 대상이 있는 살마, 셋째가 바라볼 희망이 있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일이라는 게 이 섹 가지를 다 만족시키거든. 할 있는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좋고, 좋아하는 일이 있는 사람은 그 일이 좋아하는 대상이고,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게 희망이지 않겠어요.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손에서 일을 놓으면 안돼요. 그건 행복의 원천을 포기하는 일이거든.

 

일단 시도해 볼 것.

일단 시도해봤으면 꾸준하게 해볼 것.

일의 본질에 집중할 것.

 

2.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내 주변에 변화를 일으키는 삶이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산다는 것 자체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우리 삶에 있어 죽음이란 종착역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똑같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사는 삶은 쉽게 지쳐버리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삶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특히 우리는 경제적인 면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어떤 것을 가지려고 하는 본질적 목적과 그것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본질적 효용을 나만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어떤 물건을 가지게 되더라도 우리의 불행함은 정해져 있다.

 

우리는 흔히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고, 그런 사랑의 결실로 가정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날수록 가정을 점차 소홀하게 대하고 가족 간에 뜸해지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그런 무관심과 무감각을 서로에게 편해지는 것 또는 서로의 삶에 익숙해지는 것이라며 옹호하기에 바빴다. 심지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면 들을 수 있는 비명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다가 관계가 완전히 망가진 후에야 알고서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사람의 마음은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부모의 믿음과 지지가 곧 뿌리다.

뿌리가 단단하면 다시 새로운 방향으로 가지를 뻗는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는 후원자이자 응원자가 되어야 한다.

 

삶의 나이 : 터키의 악세히르 마을 사람들은 사는 동안 진정으로 의미가 있고 사랑을 하고 오늘 내가 정말 잘 살았구나 하는 잊지 못할 삶의 경험이 있을 때 마다 집 문 기둥에 금을 하나씩 긋는다고 한다. 그 금은 참삶의 나이로 죽고 나면 문기둥에 몇 개의 금이 있는지 세어 그 참 삶의 나이를 묘비에 새겨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묘비를 보면 세살, 다섯 살 이런 식으로 써 있다고 한다. 순간 우리가 너무 시간적 나이에만 연연해하며, 나이 먹는 것을 싫어하고 한탄하는 데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Parting is such a sweet sorrow! 헤어짐은 달콤한 슬픔이다.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사세

떠나는 연습을 하며 사세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눈

아름다운 입술, 아름다운 목

아름다운 손목

서로 다하지 못하고 시간이 되려니

인생이 그러하거니와

세상에 와서 알아야 할 일은

'떠나는 일' 일세

 

실로 스스로의 쓸쓸한 투쟁이었으며

스스로의 쓸쓸한 노래였으나.

 

작별을 하는 절차를 배우며 사세

작별을 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세

작별을 하는 말을 배우며 사세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정, 아름다운 말

 

두고 가는 것을 배우며 사세

떠나는 연습을 하며 사세

 

인생은 인간들의 옛집

아! 우리 서로 마지막 할

말을 배우며 사세

 

조병화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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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램의 용기 - 앞으로 한 발짝 내딛게 만드는 힘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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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매하다. 한비야님의 글이 이제는 나에게 애매하게 들려온다. 그냥 그런 이야기라고 할까?

그냥 열심히 살아온 작가의 일기라고 할까? 마음 속에 큰 울림은 점점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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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말기!

 

I have always depended on the kindness of strangers. 저는 항상 낯선 사람들의 친절 덕분에 살아 왔어요.

 

KTX와 짖는 개 이론 : KTX가 지나가는 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짖을 때마다 그런 게 아니고, 하면서 달리는 KTX에서 내려 짖는 개에게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실은 그 개가 KTX가 못마땅해서 짖는 게 아니라 자기 두려움 때문에 짖는 거니까 오히려 그를 불쌍하게 생각하라고.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

거미줄도 모이면 사자를 묶는다.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사공을 만들지 않는다.

우기에는 모기도 많다. - 세상에는 다 좋은 것도 다 나쁜 것도 없는 법

동이 트면 가젤도 뛰고 사자도 뛴다. - 먹고 살려면 새벽부터 죽자 하고 뛰어야 한다. Or 힘없는 사람이라도 성실하기만 하면 살아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사자가 말하기 전에는 모든 사냥꾼은 영웅이다. - 어떤 상황를 판단할 때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 Or 확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마구 허풍를 떠는 사람을 빗대는 말이다.

악어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무리지어 강을 건너라.

길을 잃는 것도 길 찾는 방법 중 하나다.

거친 강을 건널 때는 돌덩이를 안고 가라.

바나나는 원숭이가 먹고 싶다고 익지 않는다.

얼룩말을 쫓는다고 다 잡는 건 아니지만, 쫓은 사람만이 얼룩말을 잡을 수 있다.

 

노예들은 이렇게 말하곤 하죠.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내가 자유인이 되면 굶어죽을 게 뻔하다고, 그러느니 차라리 노예로 사는 게 낫다고. 이런 생각이 노예제도 척결의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기복염거 (驥服鹽車) : 천리마가 소금 마차를 끈다는 말로 훌륭한 인재가 그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걸맞지 않은 일을 한다는 뜻이다. 옛날에 말 감정사로 이름이 높아서 천마를 주관하는 별자리인 백락이라 불리는 손양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백락이 태행산 고개를 넘어가던 중 무거운 소금 수레를 끌고 힘겹게 비탈길을 오르고 있는 비쩍 마르고 늙은 말 한 마리를 보게 되었다. 이 말을 본 백락이 마차에서 내려 이 늙은 말을 붙잡고 울며 옷을 벗어 말에게 덮어 주었다. 한눈에 이 비루먹은 말이 천리마라는 걸 알아 보았기 때문이다. 그 말도 고개를 들어 허공을 향해 절규하듯 울부짖었다. 드디어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인재라도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세상에 드러날 수 없는 법, 그래서 당나라 한유도 천리마는 항상 있지만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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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가 재밌어?
다카하시 아키라 지음, 홍성민 옮김 / 샘터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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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워야 소수가 된다. 대다수는 다른 사람과 똑같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남을 따라하고, 실패해도 남들과 같으니까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다수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실행하면 된다. 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 이미 대다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이 많을수록 좋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이라도 괜찮고, 세 번째로 좋아하는 것이라도 상관없다. 굳이 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많은 샐러리맨의 진짜 문제는 좋아하는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늘리면 그 가운데 어느 것으로든 반드시 돈을 벌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백 가지 정도 만들면 좋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번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모두가 한 곳을 바라볼 수 는 없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결점을 고쳐 모두 평등한 인재를 만드는 것에만 열심이고, 개인의 장점을 키우는 데에는 소홀하다.

변화가 빠른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모두 같은 것을 해서는 변화에 대응 할 수 없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키워야 한다.

 

인재(人財)가 되라.

인재(人財) : 여러 명의 월급을 마련할 수 있는 정도의 이익을 올리는 사람

인재(人材) : 제구실을 해서 제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

인재(人在) : 이익이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닌 존재하기만 하는 사람, 미래의 정리 해고 대상

인죄(人罪) : 월급 이하의 마이너스 이익을 내는 사람, 정리 해고의 대상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성과를 공정히 평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나의 성과에는 여러명의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의 성과를 한 사람 한 사람의 평가로 연결하는 것은 곤란하다.

샐러리맨은 평가가 불공평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각오해야 한다. 그것이 샐러리맨의 최소한의 자기 책임이다.

자기의 사업을 하게 되면 자신이 한 만큼 수입은 늘 것이고, 못하면 못한 만큼의 수입밖에 손에 넣을 수 없다. 독립을 해야만 비로소 평가와 수입이 일치하는 것이다.

 

남들이 가질 수 없는 자유를 얻는 방법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 스스로 생각하지만 판단하지 않는 사람, 판단했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모두 리스크를 지려하지 않는 사람이다. 리스크를 감당하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통의 샐러리맨에게는 책임감이 없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보통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싫은 일을 안 할 수 있는 게 사장이다.

자기 회사란 자기의 인생을 말한다. 자신이 노력하면 자기 회사는 풍요로워 진다. 게으름 피우면 도산이다. 법을 어기면 사회로 부터 배제된다.

다른 자기 회사와 서로 협력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한다.

자기 회사의 사장이 되면 참을 수 없는 리스크는 피할 수 있다.

 

<샐러리맨 10계명>

대다수가 아닌 소수가 되라.

자신뿐 아니라 아랫사람의 리스크까지 책임져라.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좋아하는 일을 만들어라.

결점을 고치져하지 말고, 장점을 살려라.

상사의 말을 무시하라.

인재가 되라.

평가는 언제나 불공정함을 인지하라.

샐러리맨의 일은 팀플레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자기 회사의 사장이 되어라.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이상적인 이야기라고 할까? 다 맏는 이야기인데.. 실천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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