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변화한다 - 모옌 자전에세이
모옌 지음, 문현선 옮김 / 생각연구소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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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무는 옮기면 죽지만 사람은 옮겨야 산다잖아.

 

고생하고 힘이 드는 것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야. 사람은 어차피 병들어 죽는 거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지쳐서 죽는 건 매한가지야. 네가 힘을 아끼지 않고 뭐라도 열심히 하면 언젠가 지도자 여러분이 너를 잘 봐줄 게다.

 

사람이 쉰 살쯤 되면 눈앞의 일은 기억하지 못해도 지나간 일은 오히려 더 또렷해지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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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신정길 옮김 / 서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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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이야기..

 

정주영 회장, 이병철 회장처럼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로 귀결되는 것 같다.

 

철저하게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에서 기쁨을 찾고 일을 미치도록 즐기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느리게 가기, 모든 것을 내려 놓기에 더욱 끌릴까... 나도 부자가 되기는 글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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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탐욕, 분노, 불만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근원이다. 불가에서는 이 세가지를 삼독이라 부르며,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근본적인 번뇌이자 인간을 잘못된 행동으로 이끄는 나쁜 근원이라고 여긴다. 탐욕,분노, 불만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이 나쁜 기운을 희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누구보다 성실히 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세 가지 독을 해독할 수 있다.

 

지시한 대로만 끌려 다니지 마라.. 끌려 다녀서는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한다. 일을 마무리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야만 일이 즐겁고, 그런 사람만이 성공할 자격이 있다.

 

물질은 불에 가까이 대면 타는 가연성 물질, 불에 가까이 대도 타지 않는 불연성 물질, 스스로도 잘 타는 자연성 물질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불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뜨려버린다. 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행동으로 옮긴다.

 

우리 회사가 있는 나카교 구에서 1등 회사가 됩시다. 나카교 구에서 최고가 되면 다음은 교토시에서 1등,, 교토에서 1등이 되면 일본 1등이 됩시다. 일본 1등이 되면 다음 목표는 세계 1등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노력으로는 기업도 사람도 크게 성장할 수 없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도록 노력이야 말로 인생과 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강한 원동력이다.

 

지금은 안 됩니다. 그러나 그건 지금의 일입니다. 지금 할 수 없는 것도 내일이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그리고 필요한 능력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라. 그것이야말로 밝은 미래의 문을 언제라도 열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떄가 그 일을 시작할 때다. 할 만큼 다 했으니 이젠 더 이상 안 돼라고 포기하고 싶은 때가 오더라도 그것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그때가 바로 제 2의 출발지점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그때부터 더 강한 의지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이루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 일을 하려면 손이 베일 만큼 해라. 아버지의 말씀처럼, 내 이름을 걸고 만드는 교세라 제품은 완벽하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는다. 완벽주의와 창조라는 정상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그런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은 필수적이다.

 

유의주의(有意注意)란 뜻을 가지고 뜻을 기울이라는 의미로, 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 것이다. 유의주의는 어떤 상황에서건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에 자신의 주의를 의도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말한다.

 

신은 세심한 부분에 머문다는 독일 격언처럼 일의 본질은 세심한 부분에 있다. 좋은 결과는 세심함을 잊지 않는 자세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성보다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상처받은 인간이 패배를 겁내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수한 사람은 편하게 발걸음은 내딛어 너무나 쉽게 승리를 손에 쥐는 일이 적지 않다. 순수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에너지를 더 온화한 마음으로 더 명확하게 더 강력한 목적의식에 의해 사용하며 자신의 길을 밟아나가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잊지 않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경주할 수 잇다면 그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순수하고 강렬한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인생과 일 = 능력 X 열의 X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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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안철수 지음, 제정임 엮음 / 김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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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했는 데, 내가 좋아했던 안철수는 그냥 정치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욕먹을 일도 없었을 것같다.

 

막 안철수 신드롬이 있을 때 사놓고 한참 있다 인기가 사그라진 지금 본 책... 그 당시에는 그래도 잘 팔렸다고 하던데..

 

정말이지 이건 출판사의 마케팅과 타이밍 승리였지 쉽다.

 

안철수는 새로운 생각으로 우리의 새로운 정치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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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밥 한 그릇이면 족하지 않은가 - 세상이 쓸쓸하고 가난할 때 빛나는 그들에게, 삶을 물었다
이승환 지음, 최수연 외 사진 / 이가서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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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관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존경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는 그렇게는 못살겠는 데라는 인정을 하게 된다.

벌써 자본주의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할 뿐이다.

그들은 무슨 의지가 있길래 그 마음 고생과 육체적 고통을 견뎌내고, 지금은 자연에서 바람처럼 살아가는 것일까?

아직 나는 오늘 하루도 돈을 더 벌기 위해 새벽부터 집을 나선다. 그래도 욕심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었다고 위안하면서...

 

 

 

 

 

나를 편히 앉히기 위해 남을 내치지 않았다면 이 시절의 지치고 상한 마음들이 이토록 많을 리 없습니다. 욕심의 밭에는 <함께>나 <더불어>의 큰 뜻이 심기지 않습니다.  - 이철수 판화집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中

 

삶이라는 흐름 속에 마주해야 하는 기쁨이나 혹은 외로움 허무 따위 절망적인 감상까지 씻어줄 것 같은 황홀함은, 그야말로 삽시간에 끝이 나고 맙니다. 나는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발견하고 그것이 내 곁에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해 존재해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자유입니다. - 사진가 김영갑

 

프랑스의 문필가 샤토브리앙 - 문명의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의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고 했던가. 현실적으로 봐도 숲의 파괴가 마을의 재앙으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하다. 산사태, 홍수, 토사 유출 .. 벌거벗은 붉은 산엔 메아리도 못 산다.

 

숲은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숲속은 동물 세계보다 훨씬 치열하다. (동식물의 DNA를 비교해 보면 식물이 동물보다 세 배나 많다. ) 곧은 나무, 굽은 나무 모두 치열한 삶의 결과이다. 그러면서도 양보와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팽이가 존다는 말이 있다. 너무 빨리 돌아 도는 듯 멈춘 듯한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숲도 그렇다. 가장 역동적일 때 가장 완벽한 생태게를 이루는 것을 밖에서 보는 우리는 평화롭다고 느끼는 것이다.

 

일용할 양식이란 곧 열심히 일해서 자신의 일용할 양식을 먼저 챙기고, 나머지는 축적할 게 아니라 남의 일용 양식읠 위해 하늘에 쌓아두라는 뜻입니다. 배곯지 않으면 뺏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고, 도둑이 없으면 재물 지킬 군대가 필요 없고, 군대가 없으면 전쟁도 없기에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는 것이 나의 평화론입니다. - 원경선 풀무원

 

불펜은 겉은 멋있지만 오래돼서 볼이 굳으면 못 쓴다. 연필은 설령 지워지기는 해도 10년이 넘어도 먹이 나온다. 그리고 연필로 쓴 글은 아주 오래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연필처럼 살다 가야지.. <전우익>

 

농촌은 인류의 생명창고이며 농민은 그 생명창고의 열쇠를 쥔 사람이다. - 윤봉길

 

불교적 세계관을 상징하는 용어 중에 '인드라망'이라는 게 있다. 하늘나라 궁정 (인드라)의 그물(망)이라는 뜻으로 그 그물에는 코마다 투명한 구슬이 무수히 꿰어져 있는 데, 구슬은 모두 삼라만상을 투영하고 있으며 구슬 서로 간에도 상호 투영하며 유기적으로 관계하고 있다. 관계를 떠난 존재는 없다는, 관계성의 진리를 비유적으로 표현한게 인드라망이다.

 

지식인은 아는 걸로 만족하지만 노동자는 아는 만큼 실천한다. 예수가 곧 노동자요 노동운동가였기에 가장 예수처럼 사는 것은 곧 삶에서 피어난 신학을 실천하는 것, 그 때부터 조화순 목사는 세상의 모든 불의와 탄압에 맞서면서 투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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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경제학 - 알면서도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행동경제학!
포포 포로덕션 지음, 김지영 옮김, 김웅철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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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문 귀퉁이에 경제 상식 용어란을 모아놓은 듯한 책....표지와 제목은 참신한데.. 내용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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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페니아 (Apophenia) : 무의미한 정보 속에서 규칙성이나 관련성을 찾아내는 지각 작용

사람들은 어떻게든 공통성을 발견하고 싶어 하며, 정보 모으기를 좋아한다. 질서를 발견하면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게 되고,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프라이밍 효과 : 직전에 접한 정보와 관련된 기억이 활성화된다. 어떤 상황에 대해 미리 보고 들은 바가 있다면 그것과 관련된 정보를 쉽게 떠올리게 된다. 이것을 프라이밍 효과 (Priming Effect, 점화효과)라고 한다.

 

콘트라스트 효과 : 비싼 물건을 보고 나면 싼 물건은 더 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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