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 Growing - 내 안의 성장본능을 깨워라
문요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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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내가 무엇을 잘하는 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어렸을 때 부터 정답 맞추기와 윗 사람 눈치 보기에 길들여진 까닭에 어렸을 때 했어야 할 것을 돌고 돌아

 

지금에서야 찾고 있다. 더 늙기 전에 찾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참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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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다. 인생에서 해온 모든 일들을 되돌아볼 때,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고 그들을 이긴 순간보다 그들의 삶에 기쁨을 준 순간을 회상하며 더 큰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1. 성장형 인간은 삶의 중심이 자신에게 놓여 있다.

2. 성장형 인간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그 폭이 넓어진다.

3. 이들은 문제에 부딪히면 문제에 파묻히지 않고 해결에 중심을 둔다.

 

독일의 사회학자 율리히 벡은 변화가 급격하고 불확실성이 고조된 현대사회를 위험사회라는 용어로 설명한 바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앨피 콘 경쟁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4개의 신화에 근거하고 있다고 했다. 첫번째 경쟁은 삶의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인간성의 일부라는 것, 두 번째 경쟁은 최선을 다하도록 만든다는 것, 세 번째 경쟁은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 네 번째 경쟁은 인격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데 좋다고 하였다.

하지만 앨피 콘은 오직 경쟁을 넘어선 협력이야말로 인류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한다.

 

과잉양육은 모성애, 부성애라 할 수 없다. 이는 내면화된 경쟁의식의 표현이며 불안 심리의 반영이다.

 

카렌 호나이 - 근본적 불안이란 아이가 자신을 키워주는 사람들에 의해 거절당하거나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나타나는 과도한 불안을 말한다.

이 신경증적 반응 양식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1) 사람들에게로 향하는 것  - 순응형 :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상대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타인으로부터 수용되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무척 예민하다.

2) 사람들에게 맞서는 것 - 대결형 : 자신의 욕구를 들어주지 않는 부모에게 대항한다. 자신의 욕구를 더 강하게 주장해 보살핌을 받으려 한다.

이들은 내면을 억압하고 살펴보지 않기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느끼느지조차 모르기 쉽다.

3) 사람들을 피하는 것 - 회피형 : 거절하는 양육자를 자신이 다시 거절하는 유형이다. 상대가 자신을 떠났는데도 상대가 싫어져서 자신이 떠났다고 생각하는 식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이유는 계속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착에 빠지면 우리의 시야가 극도로 협소해진다. 지나친 목표의식은 마음의 맹점을 만든다. 일종의 터널 비젼 이라 할  수 있다. 즉 어두운 터널 속에서 오직 빛이 있는 터널의 끝부부만을 바라보고 가느라 상하좌우 주변을 미처 살필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

 

모방은 사회적 학습의 원천이지만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창조적 모방이 필요하다. 결국 어떤 동물이 고등하다는 것은 얼마

나 창조적으로 모방할 수 있느냐를 말한다.

 

그렇기에 성장하는 삶을 위한 제일 원칙은 자기화에 있다. 그것은 삶의 방향과 목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전략과 방법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즉 타인과 타 조직의 성공 경험은 레퍼런스이지 메뉴얼이 아니라는 것이다. 삶의 메뉴얼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강점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 장애물은 강점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찾으려는 마음이다. 사실 강점을 발견하는 원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 비교라고 할 수 있다. 즉 내가 가진 자원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자원을 찾는 것이지 남과의 비교를 통해 남보다 뛰어난 자원을 찾는 것이 아니다. 외부 비교를 통해 강점을 찾으려다 보면 평생 동안 못 찾을 수 도 있다.

 

강정을 보지 못하고 약점만 보는 사람들은 나는 강점맹이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의 약점만을 놀라울 정도로 잘 찾아내고 이를 감추거나 극복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약점은 가린다고 해서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극복한다고 해서 뛰어난 능력으로 향상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이들은 약점에만 삶의 에너지를 투자한다. 이는 삶의 비효율성을 낳고 결국 성장부진의 늪으로 몰고 간다.

 

낯선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 대해 극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정신의학 용어로는 광장공포증(Agoraphobia)라고 한다. 이러한 심리적 안전지대의 영역이 분명하면 분명할수록 그 영역은 점점 좁아진다. 심지어 여행을 못 가거나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에이 로쿠스케 : 인간은 지금이 가장 젊을 때다. 또 내일보다는 오늘이 젊다. 언제든 어느 누구에게든 지금이 가장 젊다.

 

성장은 능력 있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성장은 노력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김점선 : 나는 영감이라는 말을 거부한다. 영감은 일종의 신기루이다. 예술가는 영감을 얻은 후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얻는 것이다.

 

유다이모니아란 자신의 잠재력을 행동과 통합시켜 최대자아로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성장 지향적 마음

1) 나는 일생을 통해 계속 배우는 사람이다.

2) 나는 평생 현역으로 살아간다.

3) 그것이 무엇이든 노력하면 향상된다.

 

예술가는 모든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나가며 그 밑에 숨겨져 있는 참된 의미를 선명하게 진술해내야 한다.

계속 성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또 제거해서 자신의 핵심을 잘 드러낸 사람들이다.

버리는 것이 채우는 것보다 한 수 위다. 채우는 것은 욕망으로 되지만 버리는 것은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안의 성장 본능을 깨워줄 7가지 성장 리더십

1. 마음의 껍질을 벗어라 :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틀을 깨고 나비처럼 날아오르자.

2. 내면의 씨앗을 찾아라 : 내가 가진 가장 좋은 자원이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3. 미래의 당신과 동행하라 : 하루 일과 중에 미래의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자.

4. 모든 경험에서 배워라 : 태도를 바꾸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삶의 연금술이 시작된다.

5. 초점을 전환해라 : 집중할 것은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다.

6. 삶의 불필요한 가지를 쳐라 : 핵심 가치를 정리하자

7. 숲을 이루어라 : 성장 동반자와 함께 성장 네트워크에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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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근길
법륜스님 지음 / 김영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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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책을 보면 참 답은 간단하고 내가 생각하던 평범한 답인데.. 그것을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직장이라는 거 내가 행복하려고 다니는 것인데, 나의 행복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나는 그 직장을 위해서 나의 삶을 바치고 있다.

 

이 아이러니한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직장을 내려 놓는 것인데.. 월급이라는 것이 또 발목을 잡는다.

 

이 순환고리를 끊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회사 생활동안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회사에서 명퇴되어 억지로 가지게 되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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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라는 게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얼마나 훈련과 연습이 되었느냐, 얼마나 습관이 되었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습관이 된 부분은 쉽게 할 수 있고, 전혀 해본 적도 없는 부분은 안 맞겠지요. 그래서 약간의 선천적인 특성도 있지만, 이런 것들은 대부분 자라 온 환경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괴로워 죽겠다고 말합니다. 그럼 기도하세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도는 하기 싫어요합니다. 아직 살 만하기 때문입니다. 괴롭기는 하지만 수행하고 기도까지 해 가면서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다는 겁니다. 아직 괴로워할 만하다는 거예요.

 

괴로운 원인은 직장 문제 때문이 아니라, 자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기가 그리는 상이 있는 것이죠. 직장은 어때야 하고 자기 삶은 어때야 한다는 상상에 빠져 있습니다. 혼자 있는 게 어쩌면 그것을 더 부채질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성에 안 맞는다 생각되면 안녕히 계십시오하고 그만두고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돈 때문에 할 수밖에 없다면 이왕 하는 일에 취미를 붙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가 존재하는 지금 여기서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고 지금 좋아야 합니다. 지금의 자기가 좋도록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불평불만 속에서 제대로 대접을 못 받았다고 생각하면 강제 노역을 당한 것이고, 적당한 거래로 노동을 팔았다면 정당한 임금을 받은 것이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다만 행했을 뿐이면 자원봉사를 한 것입니다.

 

자신이 과소평가 받으면 좀 섭섭하고 말지만, 자신이 과대평가를 받으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과대평가된 자신의 모습에 맞춰야 하니 자기 능력보다 훨씬 힘들게 일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첫째 스스로 노동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돈에 팔려 있습니다. 둘째 이왕 하려면 등산하듯이 재미있게 하십이오. 내 일이다 하고 재미를 붙여야 합니다. 셋째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넷째 결과보다는 과정을 소중히 하십시오. 지금하고 있는 이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 이루어진 결과과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즉 정신작용을 분석해 보면 거기에는 네가지 서로 다른 작용이 있습니다. 불교 교리에서는 수(受), 상(想), 행(行),식(識)이라고 합니다. 수는 느낌과 감각작용을 말합니다. 상은 생각과 기억작용을 말합니다. 행은 의지작용입니다. 그리고 식은 인식하는 주체와 분별작용을 말합니다.

 

습관을 고치려면 업식을 소멸해야 합니다.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업식을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업식대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업식대로 살면 과보를 받지요.과보를 받기 싫으면 업식을 고쳐야 합니다. 고치려면 업식따라 일어나는 한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한 생각을 일으키면 벌써 갈등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니 5시에 벨이 울리면 어떤 생각도 일으키지 말고 벌떡 일어나야 합니다.

 

죽어도 좋다하는 마음을 대결정심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마지막으로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으실 때 대결정심을 발했습니다.

 

번뇌에 빠질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 나중에 번뇌에 빠져서 번뇌의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번뇌가 일어나든지 말든지 상관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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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의 인디안 기우제 투자법 - 팍스넷 주식투자 필독서 시리즈 2
쥬라기 지음 / 팍스넷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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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식의 테크닉을 배우려 하지 말고 마음 가짐을 배워야 겠다.

그런데 40년의 장기간 호흡으로 투자를 하라고 하는 데.. 그것을 도를 닦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을 보기가 힘든 것이겠쥐..

나도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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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기업을 직접 경영하지 않고, 위탁하거나 동업의 형태로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경제가 앞을 향해 움직이고 물가가 과거보다 낮아지지 않고 오르는 한, 주가는 계속 장기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제로섬 게임에는 5%가 성공하고 95%가 실패하는 5%룰이 작용한다.

주식투자는 모두 성공하는 윈윈게임이 되거나 모두 잃는 게임이 된다. 이것이 주식투자의 본질이다.

결국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저가에 매수하여 장기간 보유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수익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려고 빈번하게 매매를 하거나 종목을 자주 바꿀수록 수익률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기업은 1년 내내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땀을 흘려도 20% 이익을 늘리기가 어려운데, 주식만 사놓고 단기간에 심지어 일주일에 30%, 100% 수익을 바라니 그 욕심이 위험한 투자 실패를 부르는 것이다. 위험한 것은 주식 자체가 아니라 주식을 도박처럼 생각하고 매매하는 투자자 자신이다.

5년이고 10년이고 쉽게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기업을 선별하는 안목과 매달 적금을 붓듯 꾸준한 주식투자, 이 두 가지만 지킨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어마어마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회장도 주가의 오르내림에 신경을 쓰지 않는 마당에 왜 우리만 골치 아프게 주가 흐름에 신경을 쓰는가?

투자를 하려면 10년, 20년이 지나도 없어 지지 않고 성장할 기업을 골라 꾸준히 매수하고 보유하면 된다.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일단 시세나 차트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선취매와 분할매수 그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스스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주가는 개인이 팔고 자본과 정보력을 갖춘 선도 세력이 살 때 오른다. 즉 선도 세력이 주식을 산다는 것은 일반 투자자는 주식을 판다는 뜻이다.

주식을 잘하는 특별한 왕도는 없다. 다만 철저히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어 언젠가 그 가치를 발휘할 유망 종목을 사놓고, 주식은 잊은 듯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이상 없다.

주식에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돈을 벌 욕심 앞에 행복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에서 성공이란 시장을 떠나는 그날까지 치명적인 실패를 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보는 관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1) 과거에 모아놓은 재산에 주안점을 두는 것으로, 기업의 이익창출 능력과는 무관하게 기업이 가진 현재의 실질재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싼가의 관점에서 투자하는 방법이다. 이런 경우에는 기업의 사업성이나 적자 또는 흑자, 현금의 흐름 등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그 기업이 가진 재산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 되어 있는 지가 더 중요하다.

2) 기업의 미래 이익창출 능력을 보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가치투자가 여기에 속한다. 미래의 수익능력을 담보하기 위해 우량주여야 하고, 블루오션이어야 하며, 경영자와 사업성이 좋고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경영 마진이 좋아야 하고, 자기자본이익률, 주당순이익, 매출액증가율, 순이익증가율을 고려하는 것이 모두 미래 이익창출 능력을 보는 투자 방법이다.

3) 미래를 지향하는 투자 방법이다. 기업을 고정된 이익창출 상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것으로 보고, 미래에 이익이 얼마나 증가할지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적정주가를 따지기보다는 적정주가의 증분을 꼼꼼하게 따진다.

기업이 부도나는 것은 어떤 이유도 아닌 현금이 막혀서이다.

 

주식시장에서 40년 동안 살아남기 위해 꼭 지켜야 할 15가지

1) 주식을 미수로 매입하지 않는다.

2) 옵션을 하지 않는다.

3) 잠재 위험이 있는 종목을 제거한다.

4) 기업 규모에 제한을 둔다. - 매출액 400억 이상, 영업이익 32억 이상을 최소한의 기준으로 삼으면 무난하다.

5) 최근 시설투자가 과도한 기업은 피한다.

6) 경영자가 부도덕한 기업은 제외한다.

7) 현금흐름표상 영업현금이 마이너스인 종목은 제외한다.

8) 주식수가 늘어 가치가 희석되면 피한다.

9) 주가순자산비율이 4가 넘으면 피한다. (주가와 자산가치의 비율 PBR)

10) 불확실한 고수익보다 확실한 저수익을 선택한다.

11) 매수하기 전에 확실한 이익을 확보한다. - 기업의 가치에서 확실하게 이익이 남는 상태인지, 기업의 이익능력에서 충분한 이윤을 내는지, 기업의 배당이 충분하지 확인하고 사야 한다.

12) 분할해서 매수한다.

13) 분산하여 투자한다.

14) 전술의 선택은 40년 성공 여부로 결정한다. - 40년간 꾸준히 같은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수익을 줄 수 있는가?와 40년간 같은 방법을 반복 사용했을 때 실패할 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가? 이 두가지 질문을 만족시켜야 한다.

15) 모르면 투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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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의 소통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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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알려고 하지 마라. 수학 문제처럼 풀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

 

그런데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좋은 말들의 책이기는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이러한 공허한 말들의 나열에는 호응이 가지 않는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순수함이 없어졌기 때문일까?  사회 생활을 오래하면서 어른들이 말은 쉽게하지만, 자기들이 제대로 하는 거 하나도 없음을 알게된 반항심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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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슬픔 없이 벙그는 꽃이 없고, 아픔 없이 영그는 열매가 없다.

 

여자는 결코 알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부디 탐구하지 말고 그저 모르는 상태로 무조건 사랑하라.

 

죽어서까지 예뻐지고 싶다는 열망은 죽어서까지 사랑받고 싶다는 열망과 동일하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외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여자가 드물다.

그래서 시가 되는 여자도 드물다.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사실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날이 가슴은 메말라가고 다달이 젊은은 시들어간다.

 

거부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가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었다. 이때까지도 그는 자신의 불행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55세에 암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암선고를 받고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헛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생사를 걱정하는 인간들보다는 자신의 재산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들이 훨씬 더 많았다. 진정한 친구도 없었고 진정한 친척도 없었다. 오직 상속자들만 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결국 그는 재단을 만들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버렸다. 그러자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물질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떨쳐버림으로써 향년 98세까지 진정한 행복을 구가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도시에서 오래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냉혹해진다. 하지만 냉혹을 탓해서는 안 된다. 냉혹은 도시에서 오래 살다 보면 저절로 습득되는 일종의 자기방어책이다.

 

한 여자가 20년이나 걸려 성인으로 만들어놓은 아들을 다른 여자가 불과 20분 만에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미국의 여류 저널리스트 헬렌 롤랜드의 말이다. 남자는 사랑에 빠지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바보가 되지만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십 년 뒤를 내다보는 천재가 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의 말이다. 하나의 세계를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의 세계가 깨져야 한다. 알 속에 갇혀 있을 때는 알 속의 세계가 전부인 줄 안다. 알 바깥에 더 큰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알이 깨지는 사태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알 속에는 유한의 세계가 존재하고 알 밖에는 무한의 세계가 존재한다. 무한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유한의 세계를 버려야 한다. 일단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겪어야 하늘을 비상하는 날개를 얻을 수 있다. 과감하게 현실을 탈피해서 이상에 도달한 사람들은 모두가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겪어본 사람들이다. 껍질이 깨지는 아픔이 두려워 현실에 안주해 있는 사람들은 결코 자신의 힘으로는 하늘을 날지 못한다.

 

정치가들에게는 정상인으로서의 사고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소련의 정치가 후르시초프의 말을 빌면, 정치가들은 강이 없는데도 다리를 놓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다리를 놓은 다음에 국민들이 무용지물이라고 아우성을 치면 세금을 더 걷어서 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가들은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평안을 빙자해서 국민들의 고충을 배가시키는 사람들이다.

 

그대가 남자라면 여자가 시대의 변화에 급속도로 동화되는 현상을 탄식하지 말라. 여자는 항시 불안으로부터 재빨리 도망치고 싶어하는 심리를 간직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동화되지 못할 때 여자는 막연한 불안을 느낀다. 남자는 두뇌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한다. 두뇌는 느리지만 감각은 빠르다. 시대의 변화에 대한 재빠른 동화현상은 여자들의 불안에 대한 방어기제다. 여자의 불안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라면 여자에게 사랑을 기대할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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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공포 - 환율전쟁보다 더 무서운 오일의 공포가 다가온다
손지우.이종헌 지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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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석유는 순수한 에너지 석유가 아니라, 이해와 타산이 연결된 정치와 자본의 석유였다.

 

한국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국가인데.. 

 

미국과 유럽의 질주와 일본의 회복, 중국의 성장 속에 한국의 경제는 길어야 몇 년 버틸 수 있을까?

 

갈수록 암담해 지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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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PEC (Organization of Arab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1967년 중동 이슬람 국가들이 오랫동안 종교적 숙적이었던 이스라엘과의 전쟁 (6일 전쟁, 혹은 제 3차 중동전쟁)에서 미국이 공공연하게 이스라엘의 편을 든 것에 대한 분노와 집단반발이었다. 야마니는 이스라엘을 돕는 미국에 대한 불만으로 아랍의 주요 산유국들인 쿠웨이트,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르 주축으로 OAPEC를 결성한 것이다. 이때 그가 처음으로 세상에 등장시킨 용어가 바로 석유 금수조치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아랍 오일 엠바고 (Arab Oil Embargo)이다.

 

<돈이 부족할 때는 먼저 가격을 말하지 말라> - 야마니.

 

수요는 일반적으로 순환의 형태를 띤다. 순환적 수요의 침체기에는 반드시 시설 과잉을 초래하며, 상승기에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대를 가지게 하기도 한다. - 사이클에 대한 마이클 포터의 논리

 

경제학에는 네델란드병 (Dutch Disease)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이는 1950년대 말 네델란드가 북해에서 대규모 천연가스 유전을 발견한 뒤 단기간에 큰 수익을 챙기면 호황을 누렸지만, 이후 지나치게 에너지 수익에 의존한 나머지 다른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어 극심한 경기침체를 맞이했던 상황을 빗대어 이르는 것이다.

 

석기시대는 돌이 없어졌기 때문에 끝난 것이 아니다. 돌을 대체할 기술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석유시대로 석유가 고갈되기 전에 끝날 것이다. - 셰이크 야마니

 

2005년만 하더라도 WTI가 브렌트보다는 3.8퍼센트, 두바이보다는 14.7퍼센트 비쌌다. WTI는 황 성분이 더 낮은 더 좋은 기름이었기에 오랫동안 두바이보다 15퍼센트 내외의 할증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할증은 2005년 이후로는 모두 소멸되었다. 셰일 덕택에 미국의 석유가격은 다른 나라보다 상당히 낮아진 것이다.

 

근대 국가의 발전을 보면 대다수 유사한 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는 정치적인 부분이다. 초기 단계에는 자본주의/공산주의, 혹은 최근에는 포퓰리즘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인 내홍을 한 번쯤은 거치는 모습을 보인다. 두 번째 단계는 수출 산업의 성장이다. 대다수 개발도상국들은 낮은 지대와 임금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단순노동에서 조립 후 수출 형태로서 수익을 창출해내는 데, 이후로 가게 될 경우에는 조금 더 기술과 자본을 필요로 하는 중장비 산업으로 진출해 수익을 창출해낸다. 다만 변함없는 사실은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단계에서는 수출 산업을 통해 국가경제가 성장하고, 이를 통해 임금과 지대가 상승하는 만큼 추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산업의 성장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된다. 화학산업 역시 이와 똑같은 역사를 20세기를 전후로 한 시점에서부터 100년 가까이 유지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도 똑같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낮은 임금과 지대가 강점인 나라가 아니다. 땅값도 투기적인 성격이 섞이면서 만만치 않게 높게 형성되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우리보다 원가경쟁력이 강한 중국과 중동이, 더 큰 규모의 새로운 설비를 바탕으로 우리를 압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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