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msonKim 2003-11-14
우와..진짜 허접한 글들 많이도 남겼네요..^^ 님이 쓰신글 많이 읽어 봤슴니다..전 딱 2편 남겼었는데...니은 무려 250개의 어마어마한 님이 말한데로의 허접한 글들을 남겼더군요..
혹시 그거아세요? 글은 그사람의 맘이라구요..
님의 글을 읽으니 님의 그 추접하고 허접하며 더러운 맘을 잘 알겠더군요. 옛말은 하나도 틀린게 없다죠..^^
님, 책은 사서 읽으세요.. 할일 없으셔서 엄마 아빠한테 몇백원 받은 돈,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지 마시구요.. 그래서 많은 책들이 님에겐 싸구려 몇백원 가치밖에 안보이는 것일 거에요..
님, 책에는 아끼는게 아니람니다.. 그리구요, 더더욱 중요한게 있는데요..그게 모냐면요~~ 사람은 말과 글을 사랑할때 진정으로 말과 글이 내것이 된다는 거에요...
어휴..님의 허접한 글 읽느라구..님께 충고하나 드릴려구.. 저두 시간 많이 썻네요..
그럼.제 맘 아시겠죠? 질문 있으시면 멜 주세요..성의껏 답해드릴께요..
님의 허접한 글들을 어쩔 수 없게 읽게된 다른이로부터 (왜냐면, 님때문에 열받었걸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