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2004-01-06  

저 역시도 상품권에 눈이 멀어서.. ^^a
저도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리뷰를 쓰다보면 가끔 만나(?)지네요. ^^
님의 리뷰를 보면 제 리뷰가 부끄럽기도 하고, "나도 멋진 리뷰를 쓰리라" 하고 의욕에 불타오르게 되기도 했는데.. 어째 저는 제자리네요. ^^
사실 님의 서재에 몇 번 들른 적이 있는데, 리뷰가 너무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a
와서 구경했으면 방명록에 남겨야 예의인 듯 한데.. 용기가 없어서.. ^^*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구요.

서재 잘 둘러보고 갑니다. ^^
 
 
어룸 2004-01-07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갑습니다(^^)(__) 저두 해밀님 이름 무지 낯익어요^^ '해밀'이라는 닉넴이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글구 리뷰는 저보다는 해밀님이 오억배는 더 잘쓰신다구 생각합니다, 진짜루요. 으흑...리뷰 쓰는 거 넘 어렵지않나요...ㅠ.ㅠ 암튼 정말 기쁩니당, 상품권동지라고 해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