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2004-01-06
저 역시도 상품권에 눈이 멀어서.. ^^a 저도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리뷰를 쓰다보면 가끔 만나(?)지네요. ^^ 님의 리뷰를 보면 제 리뷰가 부끄럽기도 하고, "나도 멋진 리뷰를 쓰리라" 하고 의욕에 불타오르게 되기도 했는데.. 어째 저는 제자리네요. ^^ 사실 님의 서재에 몇 번 들른 적이 있는데, 리뷰가 너무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a 와서 구경했으면 방명록에 남겨야 예의인 듯 한데.. 용기가 없어서.. ^^*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구요.
서재 잘 둘러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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