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이라...

그 놈은 멋있었다 - 전2권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3월

흠...인터넷 소설로서 성공한 또하나의 케이스군.. 근데,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인터넷 소설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책으로 나왔지요..후후. 어떤 분이 쓴글이 생각나오..'이 책이 인터넷 소설이면, 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은 '인터넷 시'다..ㅋㅋㅋ' 그래도,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글로 남겼다는 의미에서 별 2을 줄까 하오..나중에 영화화 되서 인기를 누린다면, 그건 아마도, 독창성때문일 거요.. 근데, 어떻게 이걸 영화로 만들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오.. 영화전체가 이모티콘만 나오다 끝날지...후후 무척 궁금하오..감독의 능력에 달려 있다 할수 있겠오..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은 인터넷 시요..ㅋㅋㅋ

드라마라가 방송중이라..

1%의 어떤 것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8월

아래 cocoa 님의 쓰신글 다른책과 관련해서 쭉읽어봤는데..이분 정말 잼있는 분이군요..후후..모든책이 별 하나 아님 별 둘인데 (별둘은 아마도 1%밖에 없는 것 같군요) 그분한테서 별 둘을 얻다니..이책은 다르긴 달라도, 특별한 책인가 보군요.. 서론이 길었죠.. 전, 누가 선물해줘서 이책이랑, 한량을 읽어봤죠.. 현고운님..글 잘 쓰시더군요..

어째든, 전 드라마가 더 잘됬슴함니다..그래야 많은 사람이 이책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죠..ㅋㅋㅋ 그럼, 많은 사람이 읽게 되면, 드라마 주인공들의 인기는 더욱 올라갈 것이구, 그럼 나중에 방송대상에 남우, 여우, 조연 여우 남우, 각본, 감독 기타 등등 모든 상을 휩쓸테죠.. 그게 제가 바라는 바임니다.. 1%...이책..많은 여성이 읽어왔던 그런 로맨스 소설이지만, 앞으로 이런 로맨스소설이 정당히 평가받는 그런 시대가 오길 바람니다.. 그래도, 로맨스 소설중엔, 이책이 최고죠..그래서 별 5섯임니다. 미래를 위해서요..글구, 로맨스란 이분야를 위해서요..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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