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너 2004-04-24  

주말이요~ ^^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날이예요. ^^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날~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따뜻한 햇살의 기운을 받아서 서재에 그 기를 팍팍 나눠주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어룸 2004-04-2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고마워요♡ 날씨가 정말 좋죠?!! 에너님두 즐거운 주말, 신나는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4-04-20  

toofool님,
이제 바야흐로 날씨가 여름과 진배없고, 5월이면 곧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텐데, 새로운 아이스크림 시식이 너무 뜸한거 아닌가요? ^^ 전 얼마전에 말씀드린 호두마을이란 것을 개척했는데, 그것과 더불어 엄마가 왕밤바를 사오셨드라구요. 둘다 롯데출신으로, 엄마는 '호두마루'와 '바밤바'로 오인하고 사오셨드만요. ㅎㅎ 얼른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알려주세요~~
 
 
어룸 2004-04-2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왕밤바요?!!!!! 헉!! 먹고파요, 먹고파요>▽< (왕밤바는 결국 어떻게 밝혀진건가요? 왕맛있어서 왕밤반가요, 아님 왕커서...?) 후발주자가 무섭다더니, 앤티크님이 저보다 더 신제품을 맹렬하게 노리시는군요...!! 그럼 저두 지지않고...(이런 데서만 경쟁심을 보이다니...스스로도 좀 쪽팔려요^^;;;) 그나저나 키스베리, 티앤티 왜 아직 안나오는 겁니까?!! 티앤티, 널 기다리고있단 말이닷!!

비로그인 2004-04-2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알람듣고 깨셨남요? ^^ 왕밤바는 모르겠네요. 엄마에게 맛을 물어보질 않아서. 그냥 바밤바를 맘대로 따라한 이름인듯. ㅎㅎ 티앤티 아직 안나온거에요? 어디선가 유통되고 있을지도...^^

어룸 2004-04-2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시 33분에 깨어났슴당~~~ 음핫핫핫하하....(...음, 그랬다가 다시 삼십분간 졸았지만...ㅠ.ㅠ) 암튼 그래도 어제보다는 성적이 좋아서 다행이예요^^
아무래도 티앤티는 작년 매출량이 너무 적어서 올해 없어지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이...(이젠 걱정까지 해주는 자상?한...ㅋㅋㅋ), 결국 앤티크님은 왕밤바를 안드셔보셨군요...ㅠ.ㅠ 가끔은 아류도 비교차원에서 먹어줘야 하니 담번엔 꾹참고 함 시도를 해보심이...(ㅋㅋㅋ이젠 다른 사람까지 마루타로?!!^^;;)
 


*^^*에너 2004-04-20  

*^_______________________^* 헤~
안녕하세요. ^^
다른분 서재에서 님의 코멘트를 많이 봐왔는데 이케 직접 찾아와서 글을 남기는 건 첨이네요. ^^ 처음.. 처음에 인사하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자주 만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넘 익숙하게 변해가네요. ^^
자주 자주 만나러 와도 될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어룸 2004-04-20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에너님, 반갑슴당~~~~~!!!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더욱더 반갑사와용~~^ㅂ^
다른 사람 서재에서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점점 친해진다는 건 알라딘서재만의 근사한 매력이죠?!! 그런거 넘 좋아요~ >ㅂ<
당연히 자주자주 오셔도 되죠~(전 에너님 서재에 맨날 가서 죽치는걸요...^^;;) 글 팍팍 남겨주시구요~♪

에너님도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에너 2004-04-2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에는 다른 분들 서재에 코멘트 남길때 왠지 끼어들면 안될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몰래 보고 사라졌었는데요. 이제는 많은 분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빠져 있네요. ^^

비로그인 2004-04-2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 다른분이 혹시 저예요? 오호홋~~(아무렇지 않게 끼어듬. ^^) 그 다른분이 혹시 제가 아니라도, 두분의 다정한 모습에 왠지 흐뭇하구먼요. ㅎㅎ

어룸 2004-04-20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티크님이 중매 잘 서셨어요^-----^ ㅋㅋㅋ안싸우고 잘 지낼께요♪
 


비로그인 2004-04-18  

toofool님...
제가 님의 새 지붕을 만들긴 했는데, 미션 임파서블 생쥐와는 하나도 상관없는 지붕이 되버렸어요. 오히려 색깔로는 지금 지붕이 훨씬 잘 어울릴지도 몰라요. ㅠㅜ 그래도 어여삐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참, 저 지금 호두마을이란 하드 먹고 있는데, 호두가 상당히 많이 박혔군요. ^^
 
 
어룸 2004-04-18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헛! 쥔이 맘에 든대도 그러시네!! 생쥐랑도 연관^^;;이 있지만 서재 전체에 어울려서 더 좋아요♬
근데, 호두마을이요?! 오호라...이런, 샘나게 제가 못먹어본 하드를 드시다닛! 게다가 호두가 많다고하니 마음이 흔들~ㅋㅋㅋ
 


영이 2004-04-17  

아,,, 안녕하세요 ^^
도무지 제 서재에 놀러 올 이유라곤 없는데도 불구하고 와 주셨더군요.. 깜짝 놀랬어요.^^ 으음... 많이 바빴어요. 경황도 없었고요. 지금 얼핏 궁시렁궁시렁에서 튜풀님 손을 보았는데요. 와아,,, 정말 섹시한! 손이더군요 ^^.. 저는 거짓말 안하거든요? 하하... 처음 제가 튜풀님이 남자분인 걸로 생각했다고 했잖아요. 물론 좋아하는 책이나 글 쓰신 게 어딘가 남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예전에 꽃 사진 찍었을 때, 그 손은 남자 손이라고 확신했거든요. 패션은 예상과 맞아 떨어졌네요.. 저기, 한마디 더 하자면요. 튜풀님.. 그 손엔 매니큐어 안바르는게 매력적일 것 같아요.. 바짝 자른 손톱도 그렇고요. 저도 손톱을 바짝 자르고 다니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 손이 참 좋더라고요... 이거 참, 손 이야기만 했네..^^ 다음에 또 올께요. 정말정말 제가 요즘 바빠서요...^^
 
 
어룸 2004-04-18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안보이시길래 많이 바쁘신가보다 생각했는데, 안부라도 묻는다는것이 어째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것은 아닌지...(소심모드^^;;)
근데, 허걱! 제손이 섹시...으흐흐흐흐흐....(몸둘바를 모르고 있음^^;;;) 이제까지 들은 얘기중 제일 힛트이옵니다TㅂT 마지막사진의 매니큐어를 눈치채셨군요!! 예리하시다니깐요...^^ 친구가 발라준건데 제가 생각해도 제손엔 장신구나 매니큐어가 정말 안어울려요(다행히 그런 취미도 없고, 후유~^^a) 저 자신도 제 손을 좋아하긴하는데(그러니 그런 자뻑페이퍼를...ㅠ.ㅠ) 손만 봤을때 그렇고, 선택할수있댜면 여성스러운 손이었음 좋겠어요T^T 그래두 님들이 좋다고하셔서 넘 행복하다는♡
글구 영이님 서재에는 일주일에 세번이상은 들른답니다^.^(저두 왜그러는진 잘 모르겠는데 꼭 확인사살?을 하고만다는^^;;;) 그림이 바뀌어서 첨엔 딴덴 줄알고 깜짝놀랬었지요ㅋㅋㅋ
빨리 바쁜시즌이 끝나서 자주뵜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