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파는 가게 1 밀리언셀러 클럽 149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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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킬로미터, 모래언덕, 못된 꼬맹이, 사후세계, 우르 는 초자연적 현상, 판타지적인 단편들이고
130킬로미터 와 우르 가 좀 더 많은 분량이고 재미있었습니다.
배트맨과 로빈... 은 부자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고요.
이해가 안되는 단편도 있지만 이번 단편집은 여러모로 즙겁게 읽었습니다. 분홍색 킨들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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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girl 2018-01-27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재밌나요?

인생사새옹지마 2018-01-28 08:01   좋아요 0 | URL
첫 이야기가 사람 잡아먹는 자동차 이야기인데 전 재미있었어요.^^
결말이 조금 허무하거나, 이야기들이 너무 짧아 아쉽거나 이해가 안되는 편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권은 천천히 읽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