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킬로미터, 모래언덕, 못된 꼬맹이, 사후세계, 우르 는 초자연적 현상, 판타지적인 단편들이고130킬로미터 와 우르 가 좀 더 많은 분량이고 재미있었습니다.배트맨과 로빈... 은 부자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고요.이해가 안되는 단편도 있지만 이번 단편집은 여러모로 즙겁게 읽었습니다. 분홍색 킨들 나오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