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살인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체육관을 시작으로 결국 수족관, 도서관 까지 다 읽었습니다.
라이트노벨 형식의 정통 추리라.... 신선한 느낌이지만 제 취향은 아닌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요.
표지가 단순하지 않고 각각 의미가 있네요. 여고생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우산, 대걸레, 양동이, 도서는 각 소설의 핵심이 됩니다. 가볍게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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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 2017-05-31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망설였는데 저도 제 취향 아닐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