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2012년도 12번째 도서입니다.
우연히 마트에서 쉬는(기다리는) 동안 다 읽어버린 책입니다.
제목에서도 나오듯 자신이 바보인줄 알았던 멘사회장 이야기입니다.
늘 부족하고 자신감이 없는 제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서라기보다 동화에 가까운 책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othgirl 2017-03-2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이런 얘기 판타지죠..

인생사새옹지마 2017-03-21 21:04   좋아요 0 | URL
그렇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곤 하는데 내용은 대부분 지어낸 이야기죠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