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읽은 책입니다.많은 부분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저 이 책이 좋았습니다.종교적인 색채는 강하지 않아서 거부감은 없었어요.다른 책들도 나오지만... 이 문구는 여전히 인상적입니다.˝삶은 고해다. 이것은 위대한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