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3년도 읽은 도서입니다.그냥 재밌는 과학도서로 봤는데 의도하는 내용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곤충, 동물의 군집활동에 대해서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냥 유익한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