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읽은 책입니다.인문학과 독서에 관심을 주게 한 책...제겐 큰 영향을 준 책인데 이 책을 읽고 나도 공부 또는 독서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습니다.다른 환경적인 변화도 있어서 2014년부터 독서량이 많이 늘어났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작가분은 위대한 분까진 아니지만(웃음)현실적인 멘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