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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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10번째 읽은 책입니다.
알랭 드 보통 작가의 글과 생각은 참 재미있지만 이상하게 독해,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작가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건지 감을 못 잡을 때가 있었어요. 끝까지 읽긴했지만 기억에 남는게 없군요.
일상에 대한 철학적 단상은 좋았다는 느낌은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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