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의미는 다양하겠지만 나르치스의 삶, 골드문트의 삶 두가지 형태로 축약하여 보여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크눌프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골드문트 방랑의 인생을 장기간 읽었습니다. 읽다 쉬고 읽다 쉬고 어려운 책도 아닌데...두사람의 우정은 이상하게도 영화 브로큰백 마운틴을 떠올리게 했어요. 헤세의 책들은 여운이 크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