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갔다.아이들에게 이런 문화를 체험 해보게 하고 싶어서 갔다..토마스 러프라는 사진 작가의 전시회..애니매이션을 사진으로 여러겹 찍어서 본형태를 알아볼수 없는...그리고 사람은 윤곽을 알아볼수 없게 ..찍은 누드사진들..인상적이고..이 작가의 사상이..조금은 이해가 되는 공감이 가는 전시회였다.아이들이 조용히 해야 하는걸 알고 기원인 잘 대라주는 모습이 참예쁘고 기특했다..기웅이도 "별"하면서 사진을 보고..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난 기분^^좋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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