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파마를 풀고 찰랑거리는 머리로 바꾸었다..아..좋다..

아이들도 예쁜건 아는지..헤헤..엄마가 예쁘단다..

비가 계속 온다..태풍이 온다드니..천둥치는 이밤이 깊어간다..

오늘 처음 리뷰도 썼다..집에 아이들 책이 많지만..처음이었다..

차근차근..아이들이 어떻게 좋아하는지..어떤 책을 좋아하는지..무얼 읽었는지..일기처럼..남기려고 한다.

지금은 곤히 자는 우리 아이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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