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PHP 종합 연구소 기획 / 지니의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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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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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결국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 대한 이야기.”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를 읽고,
처음으로 진짜 ‘성공’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하게 되었어요.



💬 우리는 흔히 성공을
높은 연봉, 완벽한 일정표, 남들보다 빠른 성과로 떠올립니다.
하지만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말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세요.”

처음엔 너무 순진한 말처럼 들렸어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그 말 속에 담긴 ‘사람됨’, ‘진심’, ‘태도’야말로
진짜 오래 가는 성공의 핵심이라는 걸요.



📌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나요?
✔️  당신은 지금 ‘사랑받는 사람’입니까?
✔️  당신의 일은 살아 있습니까?
✔️  오늘 하루,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나요?

이 책은 41개의 문장으로
우리가 지나치고 있던 질문들을 다시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차분히 정돈할 시간을 건네주죠.



💡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이 한 문장에서 느껴졌어요.

“오늘 하루를 마치며,
‘참 잘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 아닐까요?”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동안 내가 너무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았구나 싶었어요.
‘나 잘하고 있나?’, ‘이 길이 맞나?’
늘 외부의 기준에 흔들리고
내 감정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말합니다.
진짜 성공은, 누군가의 평가보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고요.



📖 이 책은 총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1장 - 인간으로서의 성장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문장이 참 좋았어요.
최선을 다한 뒤, 하늘에 맡긴다.
그 단순한 지혜 안에는
불안정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 2장 - 인생에서의 성공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남을 시기하지 않고 내 삶에 집중하는 태도,
내가 지금 걷는 길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
이 장은 마치 인생의 중심을 바로 세워주는 챕터였어요.

💼 3장 - 일에서의 성공
“당신의 일은 살아 있습니까?”
이 문장은 제 일터를 돌아보게 만들었어요.
그저 반복되는 하루에 파묻혀 있던 저에게
‘이 일이 나를 기쁘게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했죠.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을까요?
✔️ 아이를 키우느라 어느새 ‘나’는 잊고 있던 학부모
✔️ 지금 이 길이 맞는 걸까, 늘 흔들리는 2030 청년들
✔️ 일은 하고 있지만, 내 마음이 뒤처진 채로 살아가는 모든 워킹맘
✔️ 자존감보다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지친 현대인들

📌 이 책은 ‘이렇게 살아야 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대신, 잊고 있던 마음을 천천히 다시 꺼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읽고 나면 이런 기분이 들어요.

✔️ 누군가 내 마음을 조용히 토닥여준 느낌
✔️ 흔들리던 방향에 나침반을 놓아준 기분
✔️ 괜찮다고,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 그래도 나는, 잘 살아가고 있다고

이 책을 덮고 나니,
‘성공’이라는 단어보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되었어요.



🫶 오늘 당신도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오늘 하루, 나 정말 애썼어.
나 자신이 봐도 참 괜찮은 사람이야.”

이 말이, 진짜 성공을 향한 첫 걸음이에요.

일과 성공의 길을 묻다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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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의 2.7그램 바일라 23
윤해연 지음 / 서유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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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요.
바람에도 흔들리고, 말 한마디에도 무너지는 그런 날.


이 책은 바로 그런 날에
조용히 마음 한 귀퉁이를 다독여주는 이야기였어요.

✔ 전교 2등 윤민수
✔ 뒤에서 2등 고민수
이름만 같을 뿐, 전혀 다른 두 소년이
2.7그램짜리 작은 흰 공 하나를 통해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그 작은 탁구공을 따라 들어간 탁구장은
단지 운동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외면했던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게 해주는
‘다정한 이상한 나라’였어요.


💬
“아빠에게 나는 숙제야.”
이 대사를 읽는 순간,
마음이 저릿하게 울렸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도
감춰지는 감정이 있다는 걸,
가끔은 가장 가까운 존재에게
가장 솔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이 책은 말없이 알려줍니다.


탁구는
“정직한 1점만이 존재하는 세계”
속임수도 없고, 행운도 통하지 않아요.
누구든 공평하게, 차례대로,
1점씩만 얻어갈 수 있는 아주 단순한 세계.

그래서 더 위로가 되더라고요.
우리 인생도 사실 그렇게 단순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이 스쳤어요.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의 마음을 자주 들여다보려고 해요.
하지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은
이런 책을 통해 오히려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민수의 2.7그램』은
성장소설이지만
어른의 마음에도 똑, 하고 공이 튀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책이에요.


오늘도 아이와 나,
각자의 속도로, 서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연습을 해봅니다.

🎾
똑딱, 똑딱.
우리는 오늘 어떤 ‘1점’을 나눌 수 있을까요?



📚 마음이 무너질 때,
소리 없이 나를 붙잡아 줄 이야기 한 권을 찾는다면
『민수의 2.7그램』을 추천할게요.

민수의 2.7그램 📚 많.관.부 :)


#민수의2_7그램 #윤해연작가 #서유재출판사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탁구소설 #2030책스타그램 #엄마의독서 
#아이와함께 #마음치유책 #감성글귀 #1일1책 #독서기록 
#성장하는아이 #위로받고싶을때 #책으로위로받기 
#탁구같은인생 #마음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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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여행사 3 -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 트러블 여행사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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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다투었어요…”

어느 날, 아이가
말끝을 흐리며 털어놓은 이야기

“그 친구가 미술 시간에 내가 만든 걸 망가뜨렸는데
나보고 별것도 아닌 걸로 화냈대…”

아이 마음에
슬픔, 억울함, 화, 그리고 서운함이
조금씩 쌓이고 있었어요.


🧡 아이가 처음 겪는 ‘인간관계의 복잡함’

우리 어른들은 이미 알고 있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은
‘좋다’ 아니면 ‘싫다’로 나뉘는 게 아니라는 걸.

아이들도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
그 사람 때문에 속상할 수 있어요.


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몰라
마음속에만 꾹꾹 눌러 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럴 때 꼭 함께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 있어요.


📚 『트러블 여행사』 3권.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

책 속 주인공 ‘다쿠마’도
친구와 다툰 후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사과했는데도 용서 안 해주다니!”
“시험 점수를 놀리다니 너무해!”

다쿠마는 그 화를 안고
우연히 ‘트러블 여행사’에 들어서요.

그리고… 진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 “모든 미션을 성공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행지의 이름은 ‘호박촌’
그곳에서 용왕제를 도우라는 미션과 함께
다쿠마의 모험이 시작되죠.

그런데,
그 마을의 라이벌 마을 ‘청옥촌’에
그 친구 ‘신스케’가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 결국… 다시 마주친 두 아이

그렇게 피하고 싶었던 친구와
의외의 장소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트러블 여행사』는
아이들이 겪는 복잡한 감정과
서툰 관계 속에서
“진심이란 뭘까?”를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 “내가 너무 화를 냈을까?”
💬 “그 친구도 나만큼 속상했을까?”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상대의 입장도 상상해 보게 돼요.


💡 그리고 마침내 깨닫죠.

우정이란 ‘서로 비슷해서’가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보완하는 사이’라는 걸요.


🌿 책을 읽은 후, 아이가 먼저 말했어요.

“나도 그 친구가 왜 화났는지 알 것 같아.”


아이의 한 걸음이
그저 책 한 권에서 시작된 것 같진 않아요.

『트러블 여행사』에는
단순한 판타지 모험 이상의 힘이 있어요.


아이의 자존감, 공감 능력, 회복탄력성까지
차곡차곡 채워주는 이야기.


💗 부모님도 함께 읽으시길 권해요.

📍 이런 아이에게 특히 추천해요
✔ 친구와 자주 다투는 아이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
✔ 사과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
✔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불편해하는 아이


👩‍👦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이런 질문을 해보세요
💭 “넌 다쿠마였을까, 신스케였을까?”
💭 “네가 먼저 사과한다면 어떨 것 같아?”
💭 “친구가 다르게 행동한다고 꼭 틀린 걸까?”


🤍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주고
작은 용기를 북돋아 주는
진짜 ‘마음 성장 동화’랍니다.


📚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엄마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에요.

트러블여행사 3권. 이글이글 용왕제 대결 📚 많.관.부 :)


#트러블여행사 #길벗스쿨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책추천
#우정동화 #감정교육 #감정코칭 #책육아 #책육아기록
#우정과성장 #자존감키우기 #초등책추천 #초등독서
#육아스타그램 #부모교육 #내아이마음읽기 #감정공감
#아이와함께읽어요 #책으로크는아이 #오늘의책
#엄마의서재 #초등전집 #유아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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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 불완전한 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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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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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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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이렇게 자주 불안할까?”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왜 나는 매일 나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을까…”

남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 여유로운 척하지만
사실 내 마음은 그리 단단하지 못하다는 걸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끊임없이 나를 다그치며 살아온 건 아닐까요?



그렇게 지쳐있던 어느 날,
우연히 손에 들어온 한 권의 책.
📖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이 책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나의 마음을 조용히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아무 조건 없이 이렇게 말해주었죠.

“그렇게 힘든 마음이 드는 것도,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15년 차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상담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공통으로 겪는 상처를 발견해요.

완벽하려 애쓰는 마음,
무너진 자존감,
끊임없이 비교하며 흔들리는 나.

그 모든 감정에
섣부른 조언 대신 ‘이해’를 건넵니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고 말해주는 책.”

이 문장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요.

우리는 종종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스로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도 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해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부드러운 손길로 이야기해줘요.

“잘하려고 애썼던 너, 충분히 잘하고 있어.”



✔️ 책 속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오히려 특별해진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마음이 조용해졌어요.

매일 반짝이는 삶을 살지 않아도,
누군가의 기준에 닿지 않아도,
지금의 나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이미 꽤 괜찮은 삶이라는 걸
처음으로 믿어보고 싶어졌어요.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속에 오래 눌러 담아뒀던 감정들이
조금씩 이름을 얻고, 빛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 감정은 수치심이에요’
‘그건 완벽주의자들이 느끼는 깊은 죄책감이에요’
‘그 불안은 사실 사랑받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돼요’

감정을 이해하면
그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진다는 걸
책은 아주 따뜻하게 알려줘요.



💬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서
나는 조용히 이렇게 말할 수 있었어요.

“나도 이제, 내 편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결과를 내지 못해도,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에도
나는 내가 나를 다정하게 품을 수 있다고.



혹시 지금,
조금 지치고, 외롭고,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마음을 안고 있다면…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는
당신의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말없이 다정한 등불을 밝혀줄 거예요.

그저 지금 이 순간,
숨 쉬고 있는 나로도 괜찮다고.
충분히 아름답다고.

그렇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품는 연습을
오늘부터 다시 해보려 해요.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 많.관.부 :)

#그냥나로살아도괜찮아
#마음위로책 #심리도서추천 #자존감회복
#심리상담에세이 #마음돌봄 #감정치유
#내마음을다독이다 #2030에세이 
#오늘의책추천 #나를사랑하는방법 #더페이지
#불안한마음에게 #마음테라피 #감성에세이
#그냥있는그대로 #있는그대로의나 #위로가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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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원 - SPRING's WISH
양버터.루미칠리 지음 / 이음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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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봄의 소원
.
.
조용히 마음을 두디리는 다섯 편의 이야기


어느 날, 아주 평범한 하루 속에서
책 한 권이 나를 조용히 불러냈어요.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은 내 감정의 틈,
그 틈을 가만히 들여다봐 주는 듯한 이야기.

『봄의 소원』은
사랑, 외로움, 기억, 일상과 판타지
그리고 아주 조용한 위로가 담긴
다섯 편의 단편 소설집이에요.



📖 〈흔한 살인〉
: 가장 평범한 순간에 드러난
우리 안의 모순과 분노.
섬뜩하지만 눈을 뗄 수 없었던 이야기.

📖 〈봄의 소원〉
: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계절을 타고 피어나는 시간.
누구보다 진했던 마음을
조용히 보내는 법을 배워요.

📖 〈다섯 용사〉
: 외롭지 않기 위해
스스로 용사가 되기로 한 아이들.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어른인 나에게 더 깊게 스며든 이야기.

📖 〈그리움×2〉
: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괜찮아지는 기분.
지금 내 마음을 가장 닮은 문장이었어요.

📖 〈내셔널 스탠다드 메리지〉
: 서커스처럼 웃기고,
서커스처럼 아슬아슬한 결혼 이야기.
사랑과 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위트.



책장을 넘기며
문장이 내 마음을 지나가는 속도를 따라가다 보면
그림이 살며시 감정을 덧칠해줍니다.

루미칠리 작가의 일러스트는
소설 속 장면들을
더 크게, 더 조용하게 보여주는 창처럼 느껴져요.

선이 절제되어서 더 단정하고,
색이 담백해서 더 여운이 길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한동안 다른 책을 쉽게 꺼낼 수 없었어요.
그만큼 여운이 길고, 감정이 깊게 남았거든요.

화려하지 않지만
가만히 오래 남는 이야기.

마음이 무뎌졌을 때
이 책을 다시 펼치면
내 감정의 온도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조금 서늘한 위로가 필요할 때,
감정이 다소 무거운 계절을 지나고 있을 때,
『봄의 소원』은 우리에게
말 없이 다정한 손을 내밀어줄 거예요.



✨ 오늘, 당신의 ‘소원’은 어떤 감정인가요?

봄의 소원 📚 많.관.부 :)

#봄의소원 #이음서가 #양버터작가 #루미칠리작가
#단편소설 #그림소설 #감성도서 #에세이같은소설
#잔잔한책 #여운있는책 #감성문장 #감정소비 #감정글귀 
#힐링책 #20대책추천 #30대책추천 #책읽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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