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눔 2005-09-21
걸인의 밥,황후의 찬 영어회화책 231에 대한 사요나라님에 대한 한 방 먹이는 통쾌한 글에서 호기심 반이 작용해서 로아님의 정원을 산책하게 되었네요.~음 향기가 예사롭지않네요."노자의 말에서부터 ~ 음식은 까다롭게" 공감이 가는 말들.그리고 고이 정성들여 키우고 가꾼 화단들...시간 나면 놀러올께요.~참 .저는 음.그냥 평범한 벌이에요.영어를 좋아하고.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살다가 지 먹이도 제대로 못찾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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