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의 뮌헨 한달 살기 그림에세이이다.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고 짧은 책이 있을까? 한 숨에 읽기 딱 좋은 행복한 책이다. 사실 내가 그림 책에 ‘아직‘ 손을 안대는 이유는, 텍스트 책을 읽기 싫어질까봐도 있다. 읽어보니 너무 좋은기라~ㅎㅎ 모든 책 다 이렇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그림도 심플, 평화, 순수함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