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카마수트라- Kama Sutra: A Tale of Love
영화

2009년 05월 09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씬스 오브 섹슈얼 네이쳐- Scenes of a Sexual Nature
영화

2009년 05월 09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섹스 앤 데스- Sex and Death 101
영화

2009년 05월 09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이끼 1
윤태호 지음 / 한국데이타하우스 / 2008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4월 15일에 저장
절판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시구루이 10
야마구치 타카유키 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5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2009년 04월 15일에 저장
절판
고목탄
나카가미 겐지 지음, 허호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9년 04월 15일에 저장
절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후불제 민주주의 -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왜 유시민에 대한 분노를 잃었을까? 

난 궁금하다. 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옹호를 하고, 그에 대한 분노를 잃었을까?

"나무야"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께서 나의 글 "유시민은 유인촌의 미래다"는 글에 덧글을 다셨다. 덧글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그래서???..... 라몬님은 정치는 어떤 놈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전두환 추종자보다 못한 인간은 아무도 정치 못하게 하는 인간 아닐까요? 그리고 공부 안한다고 고백을 하네요. 유시민의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것보니까... 

밑의 글에 진보신당을 찍자고 분명히 말했다. 이 분은 내 글을 읽기나 하셨을까? 그래놓고는 나를 비난하는 글을 쓸 마음이 드셨을까? 인터넷 댓글 글쓰기 식으로 상대를 마구 비난하면 자신이 옳은거라 생각하신 것일까? 그것이 유시민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도 그러시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나무야"님께 묻고싶다.

그리고 이모티콘 ^^를 쓰셨는데, 이런 걸 쓰면 "공부 안한다고 고백"한다고 난 생각하는데,아이디 "나무야"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공부 안한다고 고백을 하네요.유시민의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것보니까.. 

제발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그 정치가 무엇인지를 정말 알고싶다. 이것은 정말 내가 보기엔 웃긴다. 유시민의 정치?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제발 공부 열심히 하는 분이 꼼꼼하고 세세하게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정치에 대해 모른다며 초딩처럼 비난하지 말고.

그렇다면 이런 글은 많이 공부한 김규항의 유시민에 대한 글을 읽어보자. 김규항을 그렇게 믿진 않지만, 나의 의견과 상응하는 부분이 많다.  

김규항의 글

우민


나는 그런 사람이 좋다. 오만할 법한 위치인데 겸손과 성찰을 잃지 않는 사람, 누가 봐도 초라한 처지인데 아랑곳없이 기개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들이다. 내가 유시민 씨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그가 정반대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힘을 가질 때는 표독스러운 얼굴로 착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일삼다가, 처지가 달라지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얼굴을 하고 반성과 성찰을 말한다. 게다가 그런 상반된 모습은 늘 반복된다. 그가 또 책을 냈다. 그의 전작 대한민국개조론이 그나마 세리(SERI) 보고서 다이제스트는 되었다면, 이번 책은 좀더 한국 정치인의 보편적 수준에 근접했다. 매우 쓸모있는 것처럼 포장된 하나마나한 이야기들. 그러나 책보다 더 한심스러운 건 그를 그렇게 겪고도 여전히 그의 책을 들고다니는 적지 않은 ‘배운 사람들’이다. 그들을 보면 도리 없이 愚民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우민은 '못 배운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감히 난 배운사람들을 김규항처럼 우민이라고 몰아 붙일 생각은 없다. 그렇게 믿고 있지도 않는다. 

그러나 왜 국민들 중에 유시민에 대한 분노를 잃은 사람들이 많이 생겼는지 그것이 궁금하고 알고 싶을 뿐이다.   

유시민이 그냥 정말 제대로 정치했으니까? 유시민을 데리고 영웅놀이하고 싶어서? 유시민이 정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믿기에? 

유시민이 정말 잘했다고 믿는다면 정말 더이상 할말이 없다. 그러나 난 그렇게 믿지 않는다.

정말 궁금하다. 아이디 "나무야"님은 알고 계실까? 또한 묻고 싶다.

우리는 당하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들입니까?  

그런 사람입니까?  

그것이 알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불제 민주주의 -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시민 오마이뉴스기사 봐라.욕밖에 안나온다. 

진짜서민들 개혁당 찍어서 의원시켜줬더니 노무현,이해찬이랑 해먹고 장관해먹고,룰루랄라 거리더니만 뭐! 대선때 낚였지만? 참나.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네.

"대선때 낚였지만, 비관말자"란다.

지가 한짓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런다. 노무현 제대로 보필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시민이 니가 입이 있으면 말을해봐라. 이라크 찬성을 하지를 않나..참나

좋게 이야기 해주려고 해도 말할수가 없다.

그리고 나서 책 "후불제 민주주의"선전한다고, 돌아다니는 꼴하고는

참나..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무리는 어디인가? 오마이뉴스 너마저? 

지 잘못때문에 이명박 뽑은 진짜서민들은 생각도 않고선,나대는 거 봐라.

2005년도에 청년실업에 대해 물었더니, 취업은 각자 알아서 하란다. 그래 뭐 유시민처럼 잘난 사람은 알아서 잘하겠지.하하. 헛웃음만 난다. 

또 보건부장관되니까,갑자기 잘 입던 청바지버리고, 양복입으면서 룰루랄라했지? 

목이부러져라 인사90도로하고.

참나. 그때 목에 힘주던 목은 어디갔나? 갑자기 부러졌나? 

이건 똑같다. 유시민=유인촌.  

이건 정말로 모두 기억한다. 무슨 국민이 바보인줄 아나? 그래놓고 지금 알라딘 판매1위? 장난하나?

욕이 마음속 한가득 진짜..내가 안할수가 없다

그래 놓고 후불제 민주주의니 대선때 낚였지만이라고? 

이러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까 ,이명박한테 질수밖에 없다.

이런 놈이 뭐 후불제?? 

후불제 같은 소리하고 있네.  

선불이라도 좋으니까,할때 제대로 했으면,이런식으로 되진 않았다. 열린우리당을 국민 

들이 믿고 확실히 밀어줬을 때 도대체 뭐했나? 정치도 후불로 했나??


이제는 정말 구라진보찍지말고, 진보신당 찍자.이제 질렸다.정말 개혁신당 만든다고,개혁한다고 추천해줬던 그 피뭍은 서민의 돈 한푼한푼을 다 날려 먹은 자가 뭐 어쩌고 어째? 

그래놓고는 지금 헌법이란다.코웃음이 다 날 지경이다.
 

결국 유시민은 유인촌의 미래다. 이거 틀림없다. 

모두들 너의 그 뻣뻣했던 목을 기억한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주미힌 2009-04-0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해요 ^^

라몬 2009-04-03 20:4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책은 2009-04-04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은 읽어보셨나요? 안 읽고 유시민이 책 냈다는 거 하나만으로 분노하신것 같은데..
내용에 대한 비판은 없고 유시민에대한 비판이니...ㅎㅎ

지나가다 2009-04-0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요, 책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셔야지 유시민 책 링크 해 놓고
책과는 무관한 비판만 하셨군요. 참고로 저도 이 책 별로였습니다만
책 내용은 없으면서 유시민 칭찬만 일색인 글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라몬님의 이 글은 참 그렇네요. 또 하나 추천하신 윗분들도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고.^^

라몬 2009-04-04 19:57   좋아요 0 | URL
뭐가 다를게 없는지 참 이런 뜬구름 잡는 말은 말꼬투리잡기밖에 안되네요.이런글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연히 2009-04-04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앞뒤가 안 맞네요. 글쓰는 법부터 배우고 오시죠. 그리고 책 안읽은거, 유시민의 정책에 대해서 별로 모르는 거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라몬 2009-04-04 20:00   좋아요 0 | URL
도대체 유시민의 정책이 뭔지 설명해주세요.그렇게 쉽게 손바닥뒤집듯 쉽게 뒤집는게 정책입니까? 그리고 반론을 제기하려면 똑바로 하시구요.괜히 트집잡지 마시구요. 또,한명이서 4개의 글을 쓰는건 정말 웃기네요.제가 괜한 오해라면,자신의 서재를 걸고 하시던가요.그리고 다른 사람 말은 좀 귀담아 들으세요. 그래야 유시민과 유인촌처럼 안됩니다.안그럼 똑같은 사람처럼 되요. 제 말 새겨들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글 쓰면 좋습니까?(^^ ㅎㅎ-이런 이모티콘 쓰면 자신이 하는 말은 다 맞는 겁니까? 자신을 전지전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나요?
전 그렇지 않지만, 저도 이모티콘으로 당신의 그러한 행위를 돌려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

우연히 2009-04-0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원래 논지 없으신 분들이 옷바꿔입은 거나 인사하는 거 같은 별 상관도 없는 일 가지고 이유를 댄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그리고 글에 '놈'같은 자를 쓰니까 초딩이라는 얘기도 듣게 되는 겁니다. 설득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던가요.

라몬 2009-04-04 19:56   좋아요 0 | URL
그렇게 쉽게 다른 사람을 익명으로 까면 기분좋습니까? 그러면 이기는 것 같죠? 이런 댓글식으로 지가 잘났네해서 말아먹은 게 유시민입니다.최소한 자기서재와 닉네임을 걸고 말하세요. 알겠습니까? 이건 최소한의 충고입니다. '우연히'나 '지나가다'라는 닉네임쓰면 중립적으로 자기를 착각하는 것 같은데 그건 자기기만행위입니다. 자기기만 그만하세요. 인터넷도 지킬게 있는겁니다.

나무야 2009-04-0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라몬님은 정치는 어떤 놈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전두환 추종자보다 못한 인간은 아무도 정치 못하게 하는 인간 아닐까요? 그리고 공부 안한다고 고백을 하네요. 유시민의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것보니까...

나무야 2009-04-07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순...유시민의 책(후불제 민주주의)을 읽지도 않고 독자평을 하셨네. 구라쟁이 라몬님. ^^

비로그인 2009-05-18 13:48   좋아요 0 | URL
어디서 노빠냄세가 난다 했더니 ㅠ.ㅠ 아이고 노뽕은 약도 없어요 ㅠㅠ

노무현,유시민 까는 사람 = 이명박 한나라당 지지자 이딴거 절대 아니거든요 ㅠㅠ

두가지뿐이 못하는 불상한 붕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