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정말 깡패랑 잘 어울린다. 그런데 말하는 것은 뭐랄까 동네 형같다. 친근하고 뭐 그런.
정유미. 케세라세라때 부터 지켜본 배우다. 연기가 물이 올랐다.
오늘 대한민국이 4:1로 대패했다. 리오넬 메시의 현란한 드리블과 돌파력을 막기 위해 수비가 모인 틈을 타 이과인 선수에게 점수를 헌납했다. 역시 메시아 메시로군!
상당히 아쉬운 경기였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아직 남은 경기가 있다.
대한민국 , 화이팅이다. 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