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라이, 줄라이
팀 오브라이언 지음, 이승학 옮김 / 섬과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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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기와 타이밍에 읽어서 더 그랬을 지 몰라도 인물들의 이야기가 하나같이 내 경험, 내 사연인 양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의 각주 덕분에 좋아하는 소설(it)에서 주인공이 애착 자전거 이름을 실버로 짓고 탈 때마다 ˝이랴, 실버!˝하고 외친 게 론 레인저의 백마 오마주였음을 알고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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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이빵 2026-10-0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구나무 서서 읽더라도 팀 오브라이언의 목소리로 읽힐 만큼 찰진 번역과 친절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