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세트] 처형인의 노래 1~2 세트 - 전2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노먼 메일러 지음, 이운경 옮김 / 민음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까 말까 어제부터 내내 고민 중인데, 게리 길모어의 친동생 마이클 길모어가 쓴 논픽션 <내 심장을 향해 쏴라>도 이미 사두어서 묶음 독서를 위해서라도 결국 살 것 같아요. 좋은 책 출간에 감사한 동시에 며칠 전 다짐(책 값 절약)을 손바닥 뒤집듯 지갑 열게 만드는 마성의 민음사, 잔망스럽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진이빵 2026-04-23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사버림. 그동안 100자평을 적고 난 뒤에 책을 사면 ‘구매자 평‘으로 자동으로 분류가 바뀌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 책을 산 다음에 남겨야 구매자 평으로 분류가 되는 모양.
 
한밤의 읽기
금정연 지음 / 스위밍꿀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단 물성(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하루면 다 읽을 수 있는 두께)이 산뜻하고 부담 없어 좋았다. 기대 이상으로 (책 속 표현을 빌어) 몰래 먹고 싶은 문장들이 많았다. 나 역시 퇴근 후 주로 밤 시간을 쪼개 책 읽는 직장인이라 항상 피곤한데, 이 책으로부터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계속 읽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창섭 지음 / 북갤럽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얼마 전 읽은 <고리오 영감>과 뜻밖에 유사한 부분이 많았다. 주인공이 시골에 부모 형제를 두고, 성공의 꿈을 품고 도시로 상경한 청년이라는 점. 다수의 잡인과 소수의 현인(강남주, 신명 약국 주인)들 틈에서 좌절과 번뇌를 반복한 끝에 더욱이 출세의 야망을 다지게 되는 결말도. 성칠아, 잘 살아!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진이빵 2026-04-1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또한 리얼리티가 엄청나다.(갓창섭!) 그 자체로 한 시대의 만화경을 이루는 경지에 달한 필력 덕분에 극중 화자가 겪는 곤궁과 번뇌를 독자도 마치 제 입 속의 혀처럼 느끼며 같이 통감해야 한다는 점이 애로라면 애로겠지만, 이런 고통이라면 두 팔 벌려 평생이라도 겪겠다고 달려들 만큼 뭉클하고 애틋한 작품이었다.
 
그레이엄 그린 - 정원 아래서 외 52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4
그레이엄 그린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년 전 사서 거의 1년에 걸쳐 야금야금 (회사에서 이북으로) 읽었다. 가끔 아무데나 펼쳐 한두 편만 읽어도 좋다. <정원 아래서>는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8월에는 저렴하다>도 좋고. 이따 오후에 한가하면 오랜만에 또 읽어야지. 대표님 죄송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혼 계약 을유세계문학전집 136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송기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금치산>만 읽었다. 발자크만 내리 두 권 연달아 읽으니까 그의 엄청난 수다스러움에 결국 넉다운되고 말았다. 활자가 이렇게 시끄럽다니. 몰아서 읽기보다는 책과 책 사이 최소 한두 달은 텀을 두고 만나야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작가인 듯 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대단하지만서도 힘듦...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