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빛 2
윌리엄 포크너 지음, 이윤성 옮김 / 책세상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크리스마스, 브라운 같은 본성을 가진 나는 책 읽기를 통해서라도 바이런, 리나 같은 인물의 됨됨이를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따금 스스로도 놀랄 만큼 무지하고 악덕한 본인을 되돌아보고, 뉘우치고, 속된 본성에 굴복 않고 팽팽히 맞서보려는 용기를 이런 소설로부터 얻는다. 눈부신 걸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