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빛 2
윌리엄 포크너 지음, 이윤성 옮김 / 책세상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크리스마스, 브라운 같은 본성을 가진 나는 책 읽기를 통해서라도 바이런, 리나 같은 인물의 됨됨이를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이따금 스스로도 놀랄 만큼 무지하고 악덕한 본인을 되돌아보고, 뉘우치고, 속된 본성에 굴복 않고 팽팽히 맞서보려는 용기를 이런 소설로부터 얻는다. 눈부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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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8-2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크리스마스랑 브라운이요?! 😂

국진이빵 2026-08-26 15:15   좋아요 0 | URL
저 둘은 좀 많이 극단적이긴 한데, 뜨끔할 정도로 닮은 부분도 있다고 느껴서 동족 혐오에 몸서리 쳤... 암만 그래도 크리스마스급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래야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