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윌리엄의 이발사
웬델 베리 지음, 신현승 옮김 / 산해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정가의 세 배를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보석 같은 책. 강처럼 잔잔히 흘러 마음을 적시는 순박하고 진실 된 이야기들. 제목은 원제를 그대로 살렸어도 좋았겠으나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의역이었던 것도 같다. 포트윌리엄 시리즈가 연작으로 여러 권 있다는데, 국내 번역본이 더 없는 게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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