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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치유의 비밀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2020년 11월
평점 :
몸은 스위치를 켠 무선 수신기처럼 외부세계로부터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몸은 이처럼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에너지에 반응하여 구체적인 메세지를 만들어내고, 이것은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느끼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심각한 질병은 스스로를 가치없다고 느끼는 자신의 이미지나 감정에서 비롯된다.... 다양한 단계의 건강상태는 당신 자신 , 당신의 몸, 당신의 과거행동 그리고 당신이 지금 당장 당신의 삶을 살기 위해 선택한 방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질병을 성가신 존재가 아닌 자신의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도전으로 본다면, 그것이 당신을 높은 의식상태로 이끌 수 있다.
(이 저자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과도한 동물성단백질의 섭취의한 체내저장에 매우매우 예민한편이다.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아미노산(메티오닌)의 정상적인 대사산물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몸은 호모시스테인을 무해한물질(시스타티오닌)로 변화시켜 소변으로 배출하는 호모시스테인 증가에 대한 방어기전이 내장되어있다.
호모시스테인 증가를 심장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보는 것이 오랫동안 의학분야에서 상식이었지만 , 이제는 기능의학에서만 그렇게 인식되고 있다. 인체에 안전하지 않는 양의 호모시스테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유전적으로 호모시스테인을 충분한 비율로 변환할 수 없는 사람들만 관련된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심장질환 환자 중에서 비정상적인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엄청나게 발생한다는 것은 , 유전적 요인이 2차적임을 시사하거나 오히려 단백질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동물성단백질을 다량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할경우, 단백질이나 호모시스테인을 분해하여 안전하게 제거하는 신체의 능력이 점점 약해진다... 혈액을 탁하게 하고 응고위험도를 높이는 여분의 단백질과 단백질 대사 부산물은 피부 밑의 결합조직과 장기의 결합조직 그리고 모세혈관의 기저막에 저장하게 하고, 기저막의 저장용량이 다 채워지면 동맥의 벽에 단백질을 저장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