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건강과 치유의 비밀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몸은 스위치를 켠 무선 수신기처럼 외부세계로부터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몸은 이처럼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에너지에 반응하여 구체적인 메세지를 만들어내고, 이것은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느끼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심각한 질병은 스스로를 가치없다고 느끼는 자신의 이미지나 감정에서 비롯된다.... 다양한 단계의 건강상태는 당신 자신 , 당신의 몸, 당신의 과거행동 그리고 당신이 지금 당장 당신의 삶을 살기 위해 선택한 방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질병을 성가신 존재가 아닌 자신의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도전으로 본다면, 그것이 당신을 높은 의식상태로 이끌 수 있다.

(이 저자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과도한 동물성단백질의 섭취의한 체내저장에 매우매우 예민한편이다.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호모시스테인은 아미노산(메티오닌)의 정상적인 대사산물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몸은 호모시스테인을 무해한물질(시스타티오닌)로 변화시켜 소변으로 배출하는 호모시스테인 증가에 대한 방어기전이 내장되어있다.

호모시스테인 증가를 심장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보는 것이 오랫동안 의학분야에서 상식이었지만 , 이제는 기능의학에서만 그렇게 인식되고 있다. 인체에 안전하지 않는 양의 호모시스테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유전적으로 호모시스테인을 충분한 비율로 변환할 수 없는 사람들만 관련된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심장질환 환자 중에서 비정상적인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엄청나게 발생한다는 것은 , 유전적 요인이 2차적임을 시사하거나 오히려 단백질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동물성단백질을 다량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할경우,  단백질이나 호모시스테인을 분해하여 안전하게 제거하는 신체의 능력이 점점 약해진다... 혈액을 탁하게 하고 응고위험도를 높이는 여분의 단백질과 단백질 대사 부산물은 피부 밑의 결합조직과 장기의 결합조직 그리고 모세혈관의 기저막에 저장하게 하고, 기저막의 저장용량이 다 채워지면 동맥의 벽에 단백질을 저장하기 시작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리별 2024-06-20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모시스테인의 위험성에 대한 또 다른 관점으로, 호모시스테인을 분해하는데 비타민B6,9,12가 필요한데, 이 비타민들은 육류나 가금류에 많기 때문에 채식을 하면 이 비타민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호모시스테인의 증가가 나타난다는 주장도 있다.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주마니아의 암 자연치유
주마니아 지음 / 에디터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기암을 진단받고 완치되어 진단받기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니.. 이런 기적같은 일이... 도대체 어떻게 치료한거지? 너무나 궁금해서 구입한책.

저는 암 통증으로 누워 고개조차 돌리기 힘든 상황에서 수많은 치유기를 읽으며 그사람에 빙의되어 보기도하고 내용을 다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냈고, 자연치유 학습을 통해 알게 된  원리와 이론, 근거를 비춰 이해하려고 노력한결과, 어떤 암도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사실과 암이 어떻게 자연치유로 가능한지, 어떤 노력을 하면 이런 자연치유를 이룰 수 있는지를 알고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자연치유의 정의를 내려 달라고 한다면 단연코 저는< 우리몸의 완벽함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이러한 우리몸의 완벽함은 자율신경시스템이 그 근간이 됩니다.. 암을 비롯한 현대병이 본질적으로 세포의 기능저하.상실.변질인데 자율신경은 세포의 삶의 조건에 지대한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회복과치유에도 핵심적 조건이 됩니다.

바로 나의 무의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암에 대한 죽음의 공포가 자리잡은 무의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를 통해 진실을 아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반복된인식으로 조금씩 바뀌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몸의 완벽함과 그 완벽함이 발현될 치유조건과 이를 충족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치유됨을 깨닫고 확신하면서 긍정적인 감정변화가 일어납니다.

핵심은 자연치유 노력으로 내가 낫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 암이 라는 본질의 근본적 치유책이 자연치유 노력이라는데 동의하느냐 여부>입니다...동의하지 않고 최선의길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 갈등없이 그 선택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 그 선택이 설사 암의치유책으로서 부합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할지라도 이렇게 했을때 그 선택지 안에서 가장 최선의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암 치유자들의 가장 핵심적 공통점은 자신이 선택한것이 최선이고 이를 통해 치유를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며 갈등하고 고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가할일을 충실히 하면서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치병하면서 자주 들었던 생각이 '참으로 암이어서 다행이고 다른 가족이 아닌 나여서 다행이다' 였습니다... 암은 설사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인생을 정리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사망 직전까지 스스로 걷고 먹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이전의 파괴적인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치유적합적 삶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어, 암치유는 물론 제인생을 눌러놨던 비염, 귀질환,기타질환까지 사라진것처럼, 암은 너무 늦게 발견해도 제대로된 치유책만 강구 한다면 얼마든지 회복가능한 '암이라서 다행이다'란 생각을 하게된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물음에 답하다 - 암과 만성질환, 비타민과 자연의학에서 답을 찾다
어해용 지음 / 페가수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국, 우피니샤드의 세계로 다가갔다. 이 사람도...

-우파니샤드-
음식으로 이루어진 육체 안에는
숨으로 이루어진 참 자아의 몸이 있고,
참 자아의 몸은 마음으로 채워져 있다.
마음으로 이루어진 몸도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
.......
사람내면에 있는 참자아와 태양 안에 있는 참 자아는 하나이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음식으로 이루어진 몸을 초월할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숨으로 이루어진 몸을 초월할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마음으로 이루어진 몸을 초월할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생각으로 이루어진 몸을 초월할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희열로 가득찬 지혜의 몸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모든것이 하나인 세계로 갈 것이다. 


-마음과 질병의 관계는 무엇인가-
우리 몸은 의식의'눈에 보이는 표현'이다.
기질은 인간의 몸을 얻은 의식의 표출이다.

우리가 몸에서 진행되는 병을 통해 경험하고 시달리는 모든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의식에서 오는 현상이다. 정신적이라거나 신체적이라는 구분은 오로지 투사면에 따른 구분이다. 상사병에 걸렸다면 그는 자신의 감정을 비신체적인것, 즉 사랑으로 투사한다. 편도선염에 시달리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목으로 투사하는 것이다. 이 두사람은 오직 자신의 정신 속에서만 참아낼 수 있다. 물질은 (우리의 몸도) 항상 투사면으로만 이용될 수 있을 뿐이다. 몸 그자체는 결코 어떤 문제가 일어나는 곳이 아니며, 따라서 어떤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곳도 아니다. ... 해결책은 오직 의식만이 찾아낼 수 있다. -마음과 질병의 관계는 무엇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끔... 평소에 관심있는 작가나 책 제목을 검색해 보곤한다. 뭔가 새로운 소식이 있나? 하고...  또 우연히 마틴에덴을 검색해 보았다. 이게 웬일인가!!!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어 있다. 기뻤다.


「...그의 내면에 있는 위대하고 강력한 것을 그녀는 놓쳤으며, 심지어 오해하기 조차 했다.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틀속에 그를 넣을 수 없었기에, 기질이 너무 유연하여 어떠한 존재의 틀 속에서도 살수 있는 이 남자를  옹고집쟁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의 정신이 펼치는 비상을 따라갈 수 없었기에 그의 두뇌가 그녀의 세계를 넘어갈 경우, 그를 종잡을 수 없는 사람으로 여겼다. 그녀의 아버지, 어머니 오빠 언니의 말을 항상 이해할 수 있었기에 마틴의 말을 이해 할 수 없었을 때 그 잘못이 그에게 있다고 믿었다....

 ..그녀가 결코 이해할 수도 없고,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두뇌의 영역과 지식의 범주가 자신에게는 있다는 것을 점차 확실히 깨닫기 시작했다...


그에게 갈채를 보내고 그의 책을 사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는, 그의 작품의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힘 같은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었다. 그는 일시적인 유행의 산물이었다. 그들이 브리슨덴의 「하루살이」에  몰려들어 그 작품을 갈기갈기 찢었을 때와 똑같은 야만적인 무지로 그의 작품을 읽고 그에게 박수 갈채를 보냈던 것이다. 물어뜯든 꼬리를 치든 그것은 모두 우연한 일일 뿐이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루살이」는 그가 쓴 어떤 작품보다 말할 수 없이 위대하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그녀를 정말로 사랑한 것이 아님을 이제야 알았다. 그가 사랑한것은 이상화된 루스 , 자기가 만들어낸 천상과 같은 존재, 자신의 연애시에나 나오는 밝고 영롱한 영혼이었다. 태생적으로 부르주아의 세속적 한계와 심리적 속박감을 뇌리에 갖고있는  현실의 부르주아 루스를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 

.. 내게서 뭔가가 빠져 나갔소.나는 삶을 두려워해 본 적이 없었지만 삶에 질릴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소. 삶이 나를 가득 채운 나머지, 다른 것에 대한 어떤 욕망도 남지 않았소.

잠은 그에게 망각이고 매일 눈을 뜰때마다 깨어난것이 한스러웠다. 그는 삶에 시달렸고 삶이 지겨웠으며 시간은 성가셨을 뿐이었다.

...그는 이것을 살려는 의지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에 냉소를 보냈다. 나에게 의지가 남아있단 말이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그 의지를 발휘하여 의지 자체를 파괴함으로써 ,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는, 강한의지도 있겠지.

이 숨막히는 느낌은 삶이었고, 삶의 고통이었으며 삶이 그에게 안겨준 마지막 타격이었다. ..그는 자신의 손발을 버둥거리게 하고 요동치게하는 , 자신의 삶의 의지를 속였던 것이다. ...어딘가에서 그는 어둠속으로 떨어졌다. 그는 그  이상은 알지 못했다. 그 사실을 아는 순간 그는 알기를 멈췄다.

* 10여년전에 처음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마틴이 정신적으로 최고점에 도달했고 그의 선택에 도취됬다. 지금 다시 꺼내 보니,  여전히 수작이지만,  잭런던이 우파니샤드의 세계는 몰랐다는 생각을 잠시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 오염되어가는 몸을 살리는 비타민 C 건강법 시리즈 1
하병근 지음 / 페가수스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고 평소 건강관리 차원에서 분말 비타민씨를 3g/일 이상 수년간 복용해 왔었다. 특별히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내가 느꼈던 비타민 씨의 효과는 소화가 잘되어 식욕이 좀 좋아진 정도. 그래서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면 좀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나만의 뇌피셜. 복용했던 수년간 감기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동안 피로하지 않았던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했다.

대상포진에 걸렸다. 다행히 발진 72시간내 병원을 갔고  골든 타임에 고용량으로 (1회1000mg 씩하루 5~6회. 물론 처방전에는 하루 3번만 복용하라고 했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수 있었다. 통증을 매우 잘 참는 편이라서 딸려오는 통증조절제는 복용하지 않고 오직 항바이러스제만 복용했는데, 상당히 효과가 좋았다. 처방된 약이 7일분이었는데 거의 4일 만에 다먹어 버렸다. 좀더 처방을 받으려 동네의원에 갔지만 개인 의원에서는 얼굴쪽으로 온 대상포진을 잘 다루려 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았고 겨우 사정해서 받았는데 처음 받았던 곳보다 용량이 너무작아서 먹던용량으로 먹으면 1일분정도 밖에는 안됬다.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몹시 불안하던차에 생각난 비타민씨. 초기 항바이러스제 복용시에도 비타민 씨3g정도 함께 복용했는데 뭔가 비타민 씨를 먹으면 항바이러스제 약효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오랜만에 꺼내 보았더니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었고 그래서 비타민 씨를 고용량으로( 3g씩 5~6회/일. 설사가 나기 직전까지)복용했고, 큰 도움이 되었다.  
대상포진 급성기를  휴식, 항바이러스제 , 홍삼계통, 비타민씨 모두를 고용량으로 섭취하고 일주일 만에  입원치료 없이 무사히 넘겼다. 이마에 수포가 생겼는데 신기하게 바깥으로 터지지 않고 그대로 아물었다.
 
 이 책에서는 비타민 씨를 2~3g/일 복용하면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한다고 했지만 내가 3g/일 복용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니 대상포진에 걸린걸로 봐서 약간의 헛점일수도 있지만 세상 모든 일에 절대로는 없으니까 이정도는 충분히 용인 할수 있겠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시 횡횡하는 요즘 고용량  비타민 씨 요법을 차선책으로 챙겨둘수 있게 된것이 대상포진을 앓고난 후 소득이다. 질좋은 분말비타민씨를 구하는것과 평소에는 적당히 복용하다가 상황에 따라서 고용량을 과감하게 복용하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