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D현경 시리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몇 년에 걸쳐 읽었다. 중반까지는 맥락을 잡기 어려워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지루하고 복잡해서 여러 번 포기했다가 오기로 읽어나갔다. 드디어 새로운 사건으로 인해 박력이 생겼고 이후에는 정신없이 읽었다. 스케일과 박력, 구성 면에서는 역시 뛰어난 작품이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요코야마 히데오가 어렵고 잘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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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2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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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2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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