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행성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 자본주의의 끝과 인간-너머를 말하다 메멘토 문고·나의 독법 6
손희정 지음 / 메멘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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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물들이 더 이상 상상의 영역이 아닌 것. 어쨌든 파국은 오겠지만 그 속도와 강도를 낮춰볼 수 있지 않겠냐는 제안들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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