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유아 그림책 '하늘을 나는 모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모자 여행을 담은 책으로 이름이 왠지 낯설지 않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수잔네의 봄>, <수잔네의 여름>,<수잔네의 가을>, <수잔네의 겨울>, 얼마전에 만난
<수잔네의 밤>을 쓴 작가로 보림출판사의 멋진 그림책을 또 하나 만나게
되었답니다.
보림의 유아, 5세가 읽기 좋은 그림책은
늘 아이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킬뿐 아닐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에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그림책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기도
하는것은 물론 표지만 보아도 유쾌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것이 왜 '하늘을 나는 모자'인지에 대해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