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쌍둥이 언니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40
염혜원 글.그림 / 비룡소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쌍둥이 언니 유아그림동화책으로 재미있는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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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원 글 / 그림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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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동화책 <우리는 쌍둥이 언니>는 <쌍둥이는 너무 좋아>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로

엄마와 동생을 둘러싼 쌍둥이 자매간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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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즈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쌍둥이는 너무 좋아'뒤를 잇는 쌍둥이 시리즈

[ 우리는 쌍둥이 언니]를 별이군과 함께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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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별이군은 셋째 늦둥이 막내인지라 동생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고

동생보다는 형. 누나가 더 친숙하고 익숙한데~~~

이책을 통해서 동생의 의미, 동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자신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떠한 감정이 생길지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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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들간의 생길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을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

둘째. 셋째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자녀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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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하나인데 아이 둘이 서로 자기를 더 먼저  봐달라고  하고 있어요.

이럴때 어찌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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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물론 연년생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지 않았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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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하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귀엽게 느껴지기도 한데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엄마를 차지하기 위한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현실감있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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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별이군은 늦둥이 막내인지라 쌍둥이들이 왜 엄마를 차지하려고 티격태격하는지

처음엔 의아해 하다가 이야기를 해주니 흥미로워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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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쌍둥이들은 함께 잘 어울려 놀다가도

엄마가 필요한 순간이 오면 서로 먼저 하겠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들 속에...

우리의 일상을 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이  절로 연상이 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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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유아그림동화책이라

아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좋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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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귀여운 쌍둥이 자매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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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둘만으로도 엄마를 서로 나누는것에 힘들어 하는데..

동생에게 마저 엄마를 나누어야 한다 생각하는 쌍둥이들의 고민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 모습같아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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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났을때만 해도 동생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이 힘들었던 쌍둥이들~~

시간이 지나면서 동생으로 인정하고 좋은 언니가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기특하면서도 므흣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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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 아이들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좋은 언니가 되겠다고 노력하고 성장해 가는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간접경험을 통해 동생이 태어난다면 어떠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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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별이군은 나이차가 많은 형. 누나밖에 없다보니

이책을 읽고 나서는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동생이 있다면 정말 예쁘겠다는 말과 함께

매일 뽀뽀를 해준다고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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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둘에서 동생이 생겨 셋이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으로 형제애를 부여해주고 싶거나

갑작스런 동생의 등장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유아그림동화책으로

읽고 나면 마음이 따스해지는것이  아이들의 따스한 배려를 만나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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