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받아든 순간 정말이지 새해 선물을 한아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쩜 그림들이 입체감이 살아있고 생동감이 넘치는지 새해부터 이렇게 좋은책과 만날수 있어 더욱 행복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