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출판사의 하야시 아키코의 시리즈 중 하나인 책이다.이 책을 보면 구두를 가져오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기에 샀던 책인데우리 연수는 그냥 그냥 몇 번 본 책입니다.엄마가 읽어주는게 맘에 안 드는지책을 보다가도 몇 페이지 안 보고 그냥 다른 데로 가버린다는...아마도 구두만 계속 해서 나오는게 조금 단조로워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