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렙입니다.
오늘은 <열여덟을 위한 철학 캠프>라는 신간을 소개합니다.
무척, 어렵고 딱딱하다고 여겨지는 게 철학이죠.
그렇지만, 철학이 윤리나 종교, 도덕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세대들에게 이 책이 진지하고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그러한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알렙의 10번째 책이군요. 어느덧 알렙이 두 자릿수의 출간 목록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생출판사로서의 패기와 정열을 놓치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관심과 성원을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