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말 한마디,
시장통의 사투리,
건설 현장의 전문 용어,
거리의 시위 문구까지—
언어는 언제나 살아 있다.
한국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세계 속의 미래
말과 글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권하는 필독서
📖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