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우리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김은미 외 지음 / 부크크(book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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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아빠의 진솔한 육아 현장이 담겨 있는,
#책, < #육아를우리답게세상을아름답게 > - #김은미 #박찬웅 저
💡
'엄마는 육아의 최전방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에 따른 깨달음, 다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 아빠는 요즘 아빠의 관점에서 실제적인 경험담을 가지고 솔직한 심정을 덤덤히 전한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세아와 같이 초보 엄마와 아빠의 담백한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다.

육아 전선에 뛰어든 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 부모로 쓴 첫 책이기에 부족함도 보이지만 나름의 육아 현실에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덤덤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군인 남편을 둔 아내는 지인 하나 없는 머나먼 제주도에서, 독박 육아를 경험하기도 하며 고군분투하지만 잘 해내는 중이다.

최전선 근처에서 비행을 경험한 아빠는 육아 전선 또한 만만찮게 고됨을 온 세포로 느끼는 중이다.

6월부터 육아휴직을 나왔으나 실상은 어째서 일을 할 때보다 독서를 할 시간이 더욱 부족하고, 피로가 몰려온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지금, 심적인 행복이 자리 잡아 만족감과 안정감이 커졌다.

이 책은 11개월이 되어 걸음마 단계를 밟고 있는 아기를 둔 초보 부모가 나름의 방법으로 그들답게 육아를 하고 있는 과정이 담겨 있다.

태어날 때 엄지를 하나 더 달고 태어났으며, 다지증 수술을 위해 6번의 비행기 탑승을 경험해야만 했던 돌도 안된 세아와 그 부모의 고심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초보 부모의 첫 책이기에 가벼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전자책, <육아를 우리답게, 세상을 아름답게>이다.'

💬
"육아는 어때? 힘들지?" 제주에서 세아를 양육하며 지인들과 연락할 때마다 듣는 질문이다. SNS상으로 육아를 표현할 때 '헬'이라는 단어를 쓰면서까지 '힘듦'을 강조해서 그런지, 힘들지 않냐는 질문이 가장 자연스럽고 많았다.
지금의 내 삶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딱 알맞은 만족이 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왜 이러한 만족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바로 육아에 있어서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SNS에서 좀 잘한다는 엄마들의 영상을 보며 발달이 빠른 아이에 비해 세아가 느린 건 아닌지, 경제적으로 아이에게 무한정 퍼주는 엄마를 보며 나는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슬프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그 마음을 가지고 세아를 바라보는 나와 우리에게 손해가 되는 것 같았다. 이것을 깨닫고는 그런 내용이 보이면 얼른 덤덤하게 넘어가려 노력했다. 대신 SNS에서 아이의 시기에 맞는 발달 자극을 찾아서 직접 해주기도 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자료를 무료로 배 포해 주는 엄마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즉, SNS에서 얻는 정보도 선택이고, 그에 대한 감정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엔 책 육아, 여행 육아 등 정말 다양한 육아 지침서나 육아 방법이 존재한다. 그 방법을 공부하고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먼저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세아를 세아답게 키워내고자 하는, 육아를 나답게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육아는 '아이와 함께 길을 함께 걷는 것'과 같다. 울퉁 불퉁한 길이 나오면 다른 쉬운 길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등에 업어서 데려가기도 하지만 때론 직접 가보게도 한다. 평생 내가 그 길을 함께 가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내와 함께 있는 시간에 루틴을 세워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었을 때 아내는 얼마나 서운했을까. 물론 이해도 해주었지만, 결혼생활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삶 속에 들어 왔기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나 혼자 만의 세계에서 이제는 빠져나와 루틴에 아내와 함께하는 우리의 시간도 포함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나의 시간이 줄었다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이 늘어난 것이라 생각하면 버텨지고 힘이 난다. 이제는 '나의 시간'이 아닌, '우리의 시간'을 더 소중히, 더 많이 간직하고 싶다.

함께하는 육아의 중요함을 깨달았고 사회가 육아를 함께할 수 있게 점점 바뀌면 육아의 어려움을 덜고 아이를 통해 얻는 기쁨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정한 아내와 우리 세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오늘도 함께하는 육아를 하고 있기에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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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마음, 깊은 말, 바이블 대화법 -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을 주는
추성은 지음 / 앵글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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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
#책, < #단단한마음깊은말바이블대화법 > - #추성은 저
-
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를 받지 않음을 알립니다.
💡
"'상대 중심'으로 말하는 방식이 성경 대화법이다. 듣는 사람에게 '적절한 때에 필요한 말' 즉, 선물을 건네듯 말을 건넬 때 서로 은혜가 된다."

'성경 속에서 모든 해답을 찾는다.

신앙이 없더라도 5천 년 역사에서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은 안 읽은 사람보다 읽은 사람이 더 많다. 누구나 한 번쯤은 펼쳐봤으리라 생각한다.

대화, 인간관계, 심리 등 막힌 부분이 있다면 속 시원하게 그 해답을 <성경> 안에서 찾게 해주는 책이다.

십수 년 청년 사역을 한 저자의 대화법을 엿볼 수 있다.

365일 묵상을 하게 하는 <내 삶에 길을 찾는 하루 한 구절>이 수록되어 있기에 매일매일 읽으며 묵상을 하려 한다.

"내가 아는 최고의 책은 성경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이 그 안에 있다."
- 도스토옙스키

5천 년 인류 최고의 지혜 <성경>에서 배우는
공감의 온도, 관계의 거리, 마음의 깊이에 대하여 쓴 책,
<단단한 마음 깊은 말 바이블 대화법>이다.'



💬
성경 구절이 낯선 비종교인들을 위해서 책에 '성경 대화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가능한 한 인문학적
사고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성경은 5천 년이 넘는 오래된 지혜이기에, 내면을 변화시키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대화법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습니다.

목표를 가로막는 벽에 부딪혔을 때 찾아오는 불안함이 앞으로 치고 나가는 '나의 시작점'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아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
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아두었다가 악한 것을
낸다.
- 마태복음 12장 35절

말투는 거울로 볼 수 없기에 누군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그러니 주변을 살피고 관계의 변화를 살피는 일은 곧 자신의 말투를 살피는 일과 같다.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 마태복음 13장 23절

감정을 내 것이라 여겨 마음대로 다루려 하면 분노, 시기, 질투, 우울, 자해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모든 감정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감정의 최종 목적지는 감정을 설계한 창조주를 향한다. 떨치고 싶은 감정은 스스로 없애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다윗이 보여주었듯, 감정을 만든 주인에게 되돌리는 방법뿐이다. "내 마음이 이렇습니다." "이 아픔을 알아주십시오." "살펴주십시오." "인도하여 주십시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적어도 잠들기 전 10분이라도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에게 중요한 건 무엇일까?' 등의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답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삶에서 만나는 벽을 넘어서고자 하는 힘과 의지가 조금씩 자라나게 될 것이다.

줄넘기는 한 번 성공해야 그다음에 기회가 또 생기는 거야. 스무 개가 중요한 게 아니야. 한번 할 때 최선을 다해 넘어야 해. 그래야 다음에도 기회가 오거든.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대학생들이 겪는 고민은 유사하다. '앞으로 뭘 해야 할까?' 이들
에게 "기도하자."라는 말도 물론하지만, 미래가 불투명해 불안한 청년들에게 해주는 말이 따로 있다. "살면서 궁금하고 호기심 가는 일이 생길 거야. 직접 그 문제를 풀려고 덤비다 보면 그게 네 일이 될 가능성이 커."

'상대 중심'으로 말하는 방식이 성경 대화법이다. 듣는 사람에게 '적절한 때에 필요한 말' 즉, 선물을 건네듯 말을 건넬 때 서로 은혜가 된다.

2005년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황정민은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첫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의 수상 소감은 대중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에게 저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말합니다. 왜
나하면 60명 명 스태프들이 차려놓은 밥상을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왜'가 아니라 '무엇'
상대의 감정을 복사해 자신에게 불어넣는 방식인 미러링을 사용하면 성급한 판단을 막을 수 있다. 우선 상대의
경험을 듣고 비슷한 언어로 응답한다. 그다음에는 반드시 '무엇'으로 물어보자.

겸손은 자신이 '교만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자신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다. 저자가 아무리 열심히 설교를 해도 성도의 삶이 변화하는 것은 영역 밖의 일이다. 누군가를 바꿔보겠다고 흥분하여 내질렀던 소리는 남을 정죄하는 고함이었다. 말씀대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그저 믿어줄 뿐이다.

설교 원고를 다 작성하면 반드시 검토하는데, 바로 군더더기를 잡아내기 위해서다. 글을 쓰다 보면 나 역시 하고 싶은 말을 쓰게 된다. 그래서 퇴고할 때, 말씀 주제와 조금도 관련이 없다면 과감하게 삭제한다. 문장도 간결한 단문으로 바꾼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도저히 감을 못 잡겠는 사람이 있다. 저자도 말이 길어지면 그렇게 된다. 이때 필요한 훈련이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이다. 시청했던 드라마, 읽었던 소설을 그대로 두지 말고 자기 생각과 느낌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말해보자. 스물다섯 글자 정도면 충분하다.

대화 복기를 꾸준히 하면 자기 객관화도 가능해진다. 내 말에 집중하고, 조심하고, 참아내면서, 즉 의식하면서 말하게 된다. 매번 생각 없이 말하고 후회했다가 이제는 먼저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면서 상대도 배려하게 된다.

몰입할 때 능률은 최고로 오르고 성취감을 느낀다.

다윗이 분노를 조절했다는 건 감정이 폭발하기 직전에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는 뜻이다. 다윗에게 잠시 생각할 시간은 '기도'다.

비난하는 말은 상대만 듣는 게 아니라 자신도 같이 듣는다.

말공부를 시작했다는 건
자신이 미약한 존재임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겸손한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자신을 아는 것만큼 감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보물처럼 귀한
성경 구절을 만나게 될 겁니다.
이음 마음에 새겨 내면화하는 것은
이제껏 하고 싶은 말을 했거나
그럴듯하게 말하려던 '대화 습관'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과정입니다.
물론 쉽지 않을 테지만,
나라는 '질그릇'을 깨뜨려야 보물이 드러나고
아름다운 말이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톰 소여의 모험, 개소리에 대하여, 정리하는 뇌, 관계를 망치지 않는 대화법, 귀를 열면 대화가 달라진다, 개역개정 성경전서, 새번역 성경전서,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예수처럼 말하는 법, 세 왕 이야기, 성경의 지혜에서 배우다, 메타인지 대화법, 말투 디자인, 말의 알고리즘, 말센스, 말로 성공하는 사람의 대화법, 말 그릇, DQ 디지털 지능, 도둑맞은 집중력, 대화의 품격, 대화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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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 흔들리지 않는 1년을 만드는 52주 스토아 철학
요한 크라우네스 지음, 이상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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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책, < #사소한불행에인생을내어주지마라 > - #요한크라우네스 저
-
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를 받지 않음을 알립니다.
💡
'흔들리지 않는 1년을 만드는 52주 스토아 철학이 들어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에서 유일하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내 생각이다.

나를 가로막는 난관마저 내 길이 되는 스토아 철학 이야기이다.

항해할 방향을 아는 이에게는 폭풍도 길이 된다.
바다는 폭풍의 이유를 묻지 않는다.

삶의 폭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법이 과연 있을까.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치는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임을 깨달아라."

부정적인 감정이 휩싸여 침잠할 때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낙담할 이유가 없음을 알았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
내가 설계하는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야겠다.

무수한 삶의 고통 속에서 나를 지키는 내면의 힘
52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
<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이다.'

💬
"세상에 우연한 일이란 없다."
삶에서 일어나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일에도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을지 모른다.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사람들, 동시에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오늘날, 위와 같은 깨달음
은 한갓 보잘것없어 보이는 삶에도 위안을 전해준다.
그런데 이 통찰은 최신 학문의 연구 결과가 아니다. 2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그리스 철학에서 내린 결론이다. 바로 스토아학파의 철학이다.

우주의 원칙들과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스토아 철학의 목표다.

운명은 원하는 자는 이끌어주고, 원하지 않는 자는 끌고 간다.
- 15세기 프랑스 인문주의자이자 철학자, 프랑수아 라블레

스토아학파는 기원전 300년경 그리스 사상가 키티온의 제논에 의해 창시되었다.

스토아학파에서는 이른바 카테콘 이론을 통해 인간의 도덕적 행위를 비롯해 욕망을 자제할 의무를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토아주의에서 내건 최고의 이상은 '아파테이아', 즉 초연함이다.

스토아 철학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세계 속에서 각자의 일정한 위치를 부여받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신적 질서 속에서 그 자리를 깨닫고 충실히 채워나가는 일이다. 스토아학파에서 말하는 운명에 대한 순응은 '아타락시아'라고도 하는, 완전한 자기 통제와 평정으로 얻을 수 있다.

시대와 환경에 맞춰 발전한 스토아 철학을 담은 이 책에서 당신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물론 이 책이 당신의 운명을 알려줄 수는 없다. 하지만 스토아 철학이 제시한 삶의 규칙과 그것을 일상에 적용한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보다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를 보여줄 것이다.

스토아학파에서 말하는 철학의 중요한 세 가지 원칙과 여기서 이끌어낼 수 있는 삶의 규칙들
1. 아파테이아 : 정념에서 벗어난 상태
당신의 정념과 충동에 굴복하지 말라.
2. 아타락시아 : 부동심
언제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 부동심을 연습하라
3. 아우타르키아 : 자족
사물과 사람에 종속되지 말라
이 세 가지 규칙에 따라 살아간다면 당신은 스토아 철학에서 말하는 에우다이모니아, 즉 행복에 이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치는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임을 깨달아라.

10가지 문장으로 보는 스토아 철학의 핵심 가르침
1. 장애물이 곧 길이다.
2.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신경을 써라.
3.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다.
4. 한 번의 성공이나 실패로 인생이 좌우되지 않는다.
5.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계획한 일은 끝까지 해낸다.
6. 늘 지금 이 순간에 머물러라.
7. 항상 기대치를 낮추어라.
8. 항상 덕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
9.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라.
10. 감사하는 법을 훈련하라.

지혜는 바깥이 아닌 우리 내면에서 생긴다. 단순한 정보 습득과 앞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자이크처럼 펼쳐진 무수한 정보에서 앞에 이르기 위해 그 정보를 적절히 분별하여 내 삶에 맞는 형태로 받아들이는 정리 정돈의 원칙이다.

당신을 속이는 것은 누구인가? 당신의 가장 큰 적, 바로 당신의 에고, '나'라는 정체성이다.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지적했다. "사람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없다."

자기를 통제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큰 통제다.

바라는 게 적을수록 부족함도 줄어든다.

미리 대비한 자는 뜻밖의 일에 놀라지 않는다.

집 짓는 데 돌멩이 하나하나가, 바다를 이루는 데 물방울 하나하나가 필요하고, 수확을 위해선 남알 하나하나가, 환한 낮을 위해 매일 햇살 하나하나가 필요하듯, 양 떼가 본래 주어진 모습을 지키며 살아가려면 자네의 헌신과 사랑이 꼭 필요하다네.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가 내가 따라가야 할 목소리다.

현자의 길에는 목표로 직행하는 지름길이란 없다. 진정 가치가 있는 것을 얻으려면 집념과 열정, 그에 따른 인내심은 필수다.

네가 자주 떠올리는 생각들이 너의 신조가 된다. 영혼은 생각들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 아우렐리우스

주어진 삶에 충실한 이에게만 삶의 진정한 가치가 보인다.

카르페 디엠 ; 오늘을 잡아라

메멘토 모리 ; 죽음을 기억하라

하루는 24시간이고 매 순간순간은 삶에서 오직 한 번밖에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자꾸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리자. 오늘의 일은 오늘만의 것이다.
현재에 머물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주어진 날들을 꽉 움켜쥐고 당신 것으로 주어진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아직 마주하지 않은 미래를 위해 당장 마주하고 있는 현재를 희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가장 쉽게 강을 건너는 방법은 그 강의 발원지를 건너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실례합니다. 제가 이 카페를 자주 찾는데, 올 때마다 선생님은 늘 기분이 좋아 보이셨어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저는 그렇지 못하답니다. 그 비결이 뭔지 꼭 좀 알려주세요."
노인이 대답했다.
"비결이랄 것도 없어요. 제 삶은 평탄하지만은 않았고 좌절의 순간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늘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했어요. 어떤 일에 대해 우리는 항상 두 가지 태도를 취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을 택하지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알고자 하는 자는 매일 새로운 것을 얻는다.

남보다 앞서가는 자가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기는 자가 진정 행복한 것이다.
- 세네카

길은 그 위를 걸어감으로써 생긴다.
- 프란츠 카프카

거치적거리는 돌을 가지고도 아름다운 건물을 지을 수 있다.
- 괴테

네가 할 일은 오직 하나, 바람을 믿고 바람이 데려가도록 맡기는 거야.

창조적 인간이라면 자기가 가는 길에 맞는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

거짓말은 눈덩이와도 같다. 오래 굴릴수록 점점 더 커지기 때문이다.
- 종교개혁자, 루터

습관은 다른 무엇보다 힘이 세다.

생각을 심으면 행위를 거둘 것이다. 행위를 심으면 좋은 습관을 거둘 것이다. 좋은 습관을 심으면 수확물을 통해 품성을 완성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품성을 씨로 심으면 자기 삶에 부여된 사명을 수확할 것이다.

내일이라는 날의 주인도 아닌 우리가 일생의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 세네카

모두가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지만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은 없다.
- 톨스토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중 일부는 공공연하게 강탈당하고, 일부는 우리 몰래 빼앗기고, 또 일부는 덧없이 사라진다. 하지만 가장 치욕적인 것은 자신의 부주의로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 세네카

📚
명상록,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도덕경, 대화록,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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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먼트 - 기적을 마음먹은 순간 27가지 곱셈법을 시작하라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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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마음먹은 순간 27가지 곱셈법을 시작하라,
#책, < #미라클모먼트 > - #이노우에히로유키 저
-
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를 받지 않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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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계획하는 사람만이 기적을 이룬다.

무엇을 곱하느냐에 따라 180도 바뀌는 인생이 된다.

지금 내가 곱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책을 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작의 기술>과 결이 비슷한 책이다.
읽고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읽고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한다.

최근에 읽은 책이기에 공감이 됐다. 영감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실행 여부에 따라 미래가 바뀔 것이라 확신한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느샌가 당신의 앞에는 기적이라는 열매가 자라나 있을 것이다."

인생이 균형을 이루는 순간, 기적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소망에는 잠재의식을 곱하고,
자유에는 자립을 곱하고,
습관에는 성취감을 곱하라고 말하는,
<미라클 모먼트>이다.'

💬
일, 건강, 인간관계, 가족, 돈..
인생의 모든 분야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기적과 한 걸음 가까워진다. 전혀 다른 두 가지 키워드를 균형 있게 곱셈하는 기술, 이 비밀을 알면 '기적의 순간'이 실현된다. 이 책은 당신에게 '미라클 모먼트'를 선사하는 책이다.

우주는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균형이 깨진 지구는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물며 우주의 일부인 인간은 어떻겠는가? 인간의 삶도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다양한 균형을 고려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잘 풀리지 않는 인생도 균형을 맞추면 반드시 개선될 것이다.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것이 정말 나를 설레게 하는가?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자. 그래야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또렷하게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세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열심히 노력했구나'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그 안에 있을 때는 무아지경으로 몰입해 보자. 그 열정이 당신을 견인하는 힘이 되어 '끌어당김'이라는 기적을 만들 것이다.

인생의 퍼즐 조각이 언제나 딱 맞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 부분을 먼저 맞추면 좋았을걸'하고 생각해 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후회는 생략하고 다음 퍼즐을 찾으며 의식을 항상 미래로 두어라.

만약 자신에게는 불운한 일만 닥치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 스스로가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한시라도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고통은 도약하기 전 무릎을 구부리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의적인 경향이 있다. 세미나나 강연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강의와 강연이라도 듣기만 하면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외출을 하기 전 언제나 여유 있게 준비하려고 한다. 마음이 조급해지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천천히 샤워하고 차분히 머리를 정돈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옷을 고르고, 바른 자세로 걸으며 느긋하게 목적지로 향한다. 이 사소한 행동만으로도 에너지는 높아진다. 나는 한층 더 당당한 내가 될 수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웃는 얼굴이다. 미소는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에너지를 높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높은 산을 오를 때 발밑을 보고 한 걸음 한 걸음 차근차근 나아가지 않으면 금방 숨이 차고 말 것이다.

초조함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옳은 것일까?'라는 불안에서 오는데, 불안이 존재하면 자기 축이 흔들리므로 계속하기 어렵다. 즉 소망 실현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어쨌든 '하기로 했으면 한다!'라는 근성만으로는 어렵다. 거기에 작은 목표를 세우고, 사소한 성취감을 쌓아가며 자신의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먼저 찾는 자의 승리다.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의식적으로 과거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계속할 수 없었다', '용기가 부족해 도전할 수 없었다' 등 과거에는 자신이 경험했던 과제가 숨어 있다. 그 과제를 알아차렸다면, 그를 해결하는 행동을 습관화하라. 습관으로 만들지 않으면 금세 잠재의식으로 다시 들어가고 말 것이다.
누구나 지우고 싶은 실패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큰 소리로 쾌재를 부르고 싶었던 성공 경험도 있을 것이다. 실패 경험에 치우치면 부정적 사고가 되고, 성공 경험에 치우치면 오만함으로 이어진다. 실패 경험을 통한 배움과 성공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감의 균형은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 것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느샌가 당신의 앞에는 기적이라는 열매가 자라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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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원인과 결과의 법칙, 아내가 식물인간이 된 날 기적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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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른의 심리학 - 불투명해 보이는 인생을 선명하게 잡아주는 어른의 심리 공부
박예지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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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심리학의 단단한 조언,
#책, < #요즘서른의심리학 > - #박예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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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를 받지 않음을 알립니다.
💡
'불투명해 보이는 인생을 선명하게 잡아주려면 심리 공부를 해야 한다.

"서른이면 이제 어른 아니냐고요?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내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지?"

여전히 불안하고 흔들리는 요즘 서른들의 마음에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심리학의 단단한 조언을 담는다.

컬럼비아 대학원 심리전문가인 저자의 마음 성장법이 책으로 나왔다.

저자의 속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내면을 울린다.
저자와 같은 나이이기에 더 와닿았다.

이제 만 서른이 됐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가 "이립"이다.

요즘 서른이 과연, 예부터 이어온 이립과 동일할까. 나이는 같을지 몰라도 시대가 달라졌다. 많은 부분이 예전과 다르다.

자신의 선택을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나이가 어른이라 일컫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 도움 없이 자립하기까지 온전히 책임을 질 수 있는 시기가 점점 뒤로 밀려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걸까?"

요즘 서른의 정체성과 삶, 관계와 사랑에 대한 심리적 통찰을 하는, <요즘 서른의 심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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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많이 받은 식물은 그 성장 속도와 생기가 남달랐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 '너무 지쳐 있진 않은가?', '내가 원하는 관계를 맺고 있는가?' 질문하며 그때그때 관심을 기울일 때, 우리의 마음은 활기차게 제 역량을 발휘한다.

성인이 되는 과정 중 하나는 부모가 인정하는 틀에서 벗어나 모든 나의 다양한 감정과 욕구들을 수용하고 돌아보는 것이다.

내면의 다양한 욕구와 감정들을 무시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그 목소리들을 존중하면서 조화롭게 다스릴 때, 스스로 안정과 행복을 책임질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성장의 기회가 많은 서른의 시기일수록 새로운 상황에서 내가 과거와 똑같은 모습일 거라고 짐작하지 말자. 새로운 관계가 이전의 관계처럼 똑같이 끝날 거라고 지레 겁먹지도 말자.

늘 긴장되어 있는 마음은 타인과 연결되기 어럽고, 풀지 못한 스트레스가 몸의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명상에는 내가 잠시 생산적이지 않아도, 그저 습 쉬며 존재해도 괜찮다는 나의 가치에 대한 신뢰가 필요했다.

우리는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지만, 어쩌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마음의 공간을 비우는 일일지 모른다. 만족감은 저기 무지개 너머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내면에 관심을 가지면, 늘 거기 있었던 진정한 사람을, 그로 인한 기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생산적이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다.

아무리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라고 해도 그게 자신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균형이 깨지고 지칠 수가 있다.
이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억눌려 있던 부분을 깨우고 우리 삶에서 필요한 균형을 찾는다면, 일상이 보다 만족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고통이 찾아오면 본능적으로 그것을 피하려 하거나 과장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겪는 고통은 강도 10 정도일 수 있지만, 우리는 그 고통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이를 강도 100으로 과장해 느낀다. 고통을 피하지 않고 차분히 관찰하며 받아들이면 고통은 그 자체로 있는 그대로의 강도로 느껴질 뿐, 우리가 상상한 것처럼 극대화되지 않는다.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이 결과에 집중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낸다. 골프의 경우 결과에 목표를 둔 사람은 좋지 않은 샷을 쳤을 때 멘탈이 흔들리기 쉽지만, 과정에 목표를 둔 사람은 오직 현재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 심리학 박사, 드보라 그래햄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해 줘야 서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듯이 우리 안에 다양성을 포용해 줄 때, 서른의 우리는 보다 나다운 삶을 꾸려갈 수 있다.

나만의 개성을 찾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외모 지상주의의 반대인 내면 지상주의로 나아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가 아닌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를 찾고 발전시켜
나갈 때 우리는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 선택을 해야 결과가 좋을 때 마음껏 기뻐하고 좋지 않을 때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것이다.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자기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면, 주변의 압박을 버틸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나를 잘 돌보는 데서 나온다. 들어오는 여러 정보를 잘 걸러내고 나의 감정에 귀 기울일 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다. 또한 나답다고 느껴지는 편안한 선택들이 우리를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으로 이끈다.

인생은 실망과 고통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이다. 이 감정을 병적으로 취급하지 않고, 행복과 기쁨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면, 우리는 우리의 실패와 후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사람의 뇌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그리고 변화의 키는 늘 자신에게 있다. 그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변화는 시작된다.

싸우지 않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
고 타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연인 그대로를 알아가고 받아들일 때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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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공감하는 유전자, 애도의 기술, 허니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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