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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마음, 깊은 말, 바이블 대화법 -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을 주는
추성은 지음 / 앵글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
#책, < #단단한마음깊은말바이블대화법 > - #추성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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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를 받지 않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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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중심'으로 말하는 방식이 성경 대화법이다. 듣는 사람에게 '적절한 때에 필요한 말' 즉, 선물을 건네듯 말을 건넬 때 서로 은혜가 된다."
'성경 속에서 모든 해답을 찾는다.
신앙이 없더라도 5천 년 역사에서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은 안 읽은 사람보다 읽은 사람이 더 많다. 누구나 한 번쯤은 펼쳐봤으리라 생각한다.
대화, 인간관계, 심리 등 막힌 부분이 있다면 속 시원하게 그 해답을 <성경> 안에서 찾게 해주는 책이다.
십수 년 청년 사역을 한 저자의 대화법을 엿볼 수 있다.
365일 묵상을 하게 하는 <내 삶에 길을 찾는 하루 한 구절>이 수록되어 있기에 매일매일 읽으며 묵상을 하려 한다.
"내가 아는 최고의 책은 성경이다. 모든 문제의 해답이 그 안에 있다."
- 도스토옙스키
5천 년 인류 최고의 지혜 <성경>에서 배우는
공감의 온도, 관계의 거리, 마음의 깊이에 대하여 쓴 책,
<단단한 마음 깊은 말 바이블 대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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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이 낯선 비종교인들을 위해서 책에 '성경 대화법'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가능한 한 인문학적
사고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성경은 5천 년이 넘는 오래된 지혜이기에, 내면을 변화시키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대화법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습니다.
목표를 가로막는 벽에 부딪혔을 때 찾아오는 불안함이 앞으로 치고 나가는 '나의 시작점'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아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
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아두었다가 악한 것을
낸다.
- 마태복음 12장 35절
말투는 거울로 볼 수 없기에 누군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그러니 주변을 살피고 관계의 변화를 살피는 일은 곧 자신의 말투를 살피는 일과 같다.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 마태복음 13장 23절
감정을 내 것이라 여겨 마음대로 다루려 하면 분노, 시기, 질투, 우울, 자해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모든 감정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감정의 최종 목적지는 감정을 설계한 창조주를 향한다. 떨치고 싶은 감정은 스스로 없애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다윗이 보여주었듯, 감정을 만든 주인에게 되돌리는 방법뿐이다. "내 마음이 이렇습니다." "이 아픔을 알아주십시오." "살펴주십시오." "인도하여 주십시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적어도 잠들기 전 10분이라도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에게 중요한 건 무엇일까?' 등의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답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삶에서 만나는 벽을 넘어서고자 하는 힘과 의지가 조금씩 자라나게 될 것이다.
줄넘기는 한 번 성공해야 그다음에 기회가 또 생기는 거야. 스무 개가 중요한 게 아니야. 한번 할 때 최선을 다해 넘어야 해. 그래야 다음에도 기회가 오거든.
교회에서 청년들을 지도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대학생들이 겪는 고민은 유사하다. '앞으로 뭘 해야 할까?' 이들
에게 "기도하자."라는 말도 물론하지만, 미래가 불투명해 불안한 청년들에게 해주는 말이 따로 있다. "살면서 궁금하고 호기심 가는 일이 생길 거야. 직접 그 문제를 풀려고 덤비다 보면 그게 네 일이 될 가능성이 커."
'상대 중심'으로 말하는 방식이 성경 대화법이다. 듣는 사람에게 '적절한 때에 필요한 말' 즉, 선물을 건네듯 말을 건넬 때 서로 은혜가 된다.
2005년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황정민은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첫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의 수상 소감은 대중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에게 저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말합니다. 왜
나하면 60명 명 스태프들이 차려놓은 밥상을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왜'가 아니라 '무엇'
상대의 감정을 복사해 자신에게 불어넣는 방식인 미러링을 사용하면 성급한 판단을 막을 수 있다. 우선 상대의
경험을 듣고 비슷한 언어로 응답한다. 그다음에는 반드시 '무엇'으로 물어보자.
겸손은 자신이 '교만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자신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다. 저자가 아무리 열심히 설교를 해도 성도의 삶이 변화하는 것은 영역 밖의 일이다. 누군가를 바꿔보겠다고 흥분하여 내질렀던 소리는 남을 정죄하는 고함이었다. 말씀대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그저 믿어줄 뿐이다.
설교 원고를 다 작성하면 반드시 검토하는데, 바로 군더더기를 잡아내기 위해서다. 글을 쓰다 보면 나 역시 하고 싶은 말을 쓰게 된다. 그래서 퇴고할 때, 말씀 주제와 조금도 관련이 없다면 과감하게 삭제한다. 문장도 간결한 단문으로 바꾼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도저히 감을 못 잡겠는 사람이 있다. 저자도 말이 길어지면 그렇게 된다. 이때 필요한 훈련이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이다. 시청했던 드라마, 읽었던 소설을 그대로 두지 말고 자기 생각과 느낌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말해보자. 스물다섯 글자 정도면 충분하다.
대화 복기를 꾸준히 하면 자기 객관화도 가능해진다. 내 말에 집중하고, 조심하고, 참아내면서, 즉 의식하면서 말하게 된다. 매번 생각 없이 말하고 후회했다가 이제는 먼저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면서 상대도 배려하게 된다.
몰입할 때 능률은 최고로 오르고 성취감을 느낀다.
다윗이 분노를 조절했다는 건 감정이 폭발하기 직전에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는 뜻이다. 다윗에게 잠시 생각할 시간은 '기도'다.
비난하는 말은 상대만 듣는 게 아니라 자신도 같이 듣는다.
말공부를 시작했다는 건
자신이 미약한 존재임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겸손한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자신을 아는 것만큼 감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서 보물처럼 귀한
성경 구절을 만나게 될 겁니다.
이음 마음에 새겨 내면화하는 것은
이제껏 하고 싶은 말을 했거나
그럴듯하게 말하려던 '대화 습관'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과정입니다.
물론 쉽지 않을 테지만,
나라는 '질그릇'을 깨뜨려야 보물이 드러나고
아름다운 말이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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