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쓴 독서록은 어디갔는지 못 찾겠다. ㅠㅠ)







이 책은 안과 표지에도 숨은 그림찾기가 있다.
나는 숨은 그림 찾기가 재미있다. 그런에 이 책에는 어려운 것이 많이 있다.
그래서 별로 못 찾았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내가 학교에서 볼 때 아이들이 좀 오기도 했다. 아이들은 내가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도 꿈이 책을 만드는 것이다.  책을 많이 만들어 출판사를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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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동물들의 마을에 울타리나 대문이 없었어요. 그런데 승냥이가 이사를 와서 울타리를 쳤어요.
그래서 그 울타리 때문에 동물들은 정말 불편했어요. 곰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울타리를 빙 돌아가야 됐고, 아기 곰은 울타리 때문에 열이 펄펄 났어요.

불이 났을 때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에 냇가에 물을 뜨러 가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울타리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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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쉘이 엄마, 아빠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고 '잔소리 해방의 날'을 내일 하자고 했습니다.
'잔소리 해방의 날'에 세수를 안하고, 아침을 자두 잼으로 먹고, 수업을 빼먹고,
파티를 할 때 낯선 손님을 데려오고, 공원에서 자기도 했어요.
그런데 묘지 옆에서 잔다고 해서 친구 올레는 겁이 났어요.(귀신 때문에요.)
그런데 다행이 아빠가 벤치에 앚아 계셔서 같이 집에 왔어요.
그리고는 선생님께 편지를 썼어요.

엄마가 잔소리를 안하면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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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7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이가 이젠 다 컸네^^ 엄마는 좋겠다~
 









승준이가 벌레를  좋아해서 아이들이 승준이를 괴롭혔습니다.
벌레를 좋아한다고 괴롭히면 나빠요.
그런데 승준이와 고재가 본 것처럼 애벌레가 애벌레를 잡아 먹을까?
나도 그것과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바로 개미가 개미를 잡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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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간 은산마을 '뒤죽박죽 거리'에는 마법사의 자손들이 살고 있습니다.
리나는 나타네 책방에서 일하기도 하고, 먼데이네 가게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리나가 일을 하면서 배운 것은 '일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였습니다.

나는 마지막 장면이 좋습니다.
멍텅구리(앵무새)가 리나를 위해 자신의 하얀 깃털을 뽑았기 때문입니다.
나도 리나처럼 은산 마을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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