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젠킨스가 종이로 만든 책이랍니다. 입체북으로 만들면 더 멋질 것 같은데....... 지구온난화, 사람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거의 멸종되고 있어요(21세기 키워드에 이것에 대한 것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스티브 젠킨스처럼 나도 종이로 만든 책을 만들고 싶어요.
땡땡:엥? 너는 처음 보는데?
바우:나는 바우이고, 인형이야.
땡땡:내 이름은 땡땡이고, 동물이야.
바우:같은 강아지니까 친구하자.
땡땡:좋아. 그런데 밥 먹고 놀자.
바우:큭~소문대로 먹는 걸 좋아하구나.
엄마가 너무좋아잉~!
언니가 너무좋아잉~!
땡땡:킁킁!
책들:왜 그래?
땡땡:너희들은 누구냐?
책들:우리는 책 이야.
땡땡:책? 아, 엄마, 아빠, 두 언니가 좋아하는 것? 난 밥이 좋은데.
책들:으휴~ 땡땡이는 역시 못 말려~ㅜㅜ
안녕하세요? 오늘 학력평가 봤거든요. 그런데 내가 가져온 자가 아무쓸모도 없지 뭐예요?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난이도가 중간 이였어요. 하지만 다 풀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