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일 화요일

제목: 그림자 밟기

그림자 밟기를 학교에서 했는데 재미있었다.
하지만 조금만 하고 나서 들어갔다.
맨 처음에는 재원이가 술래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술래가 안되었따.
어짜피 나는 술래가 되고 싶지 않았다.
언제도 태권도에서도 집에 올 때 언니와 그림자 밟기를 해 본 적이 있다.

* 선생님의 글
: 하루중 어느 때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까?
  아침이라 그림자 길이가 길어서 밟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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