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1일 금요일

제목: 길이재기

길이 재기를 했다.
밖에 나가서 했다.
발걸음과 발자국은 겨우 통과되었는데 나무 막대는 통과가 안되었다.
그래서 좀 슬펐다. 그래도 선생님이 다음엔 좀 더 빨리 하라고 하셨다. 끝

* 선생님의 글
: 열심히 했는데 시간이 부족했지?
다음에 또 한 번 하면 익숙하게 잘 할 수 있을거야.
혜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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