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8일 화요일

제목:그림일기를 마치고 새 일기를 시작하며

이제부터 그림일기 대신에 글일기장에 쓰기로 했다.
그런데 그림이 그립다.
하지만 그림은 집에서도 그릴 수 있으니까 괜찮다.
언니는 일기나 독서록을 그릴 때 밑에 조그맣게 그림을 그린다.
나도 언니처럼 그려야겠다.

* 선생님 글:
좋은 생각이다. 글로써 표현하지 못한 부분은 그림이 보충해 주면 좋겠구나

*밑줄 그은 부분은 선생님이 그어주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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