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곳씨와 두 아이는 엄마를 돕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속이 상한 엄마는 집을 나갔습니다. 피곳씨와 두 아이는 돼지가 된 다음에야 엄마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엄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침대 정리하기, 심부름하기, 가지고 논 장난감 정리, 밥먹은 후에 그릇을 설거지 통에 갖다 넣기 등등은 내가 엄마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집안 일은 가족 모두가 도와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족 모두가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엄마를 돕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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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0-2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아, 여기 쓴대로 엄마 좀 돕고 살거라!! 우잉~~~